창을 여는 마음
안리타 지음 / 홀로씨의테이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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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여는마음

#안리타





마음의 창을 열면, 

그 너머에 당신이 있다




🌿



바람의 냄새나, 

흩날리는 꽃잎의 소리도

흐르는 물의 깊이를 

저는 본 적 없었습니다. 



마음에 난 창을 열어본 적도

무언가를 오래도록 깊이

들여다본 적도 없었고요. 




『창을 여는 마음』을 통해 

제 안에 오래도록 가둬두었던 

언어들을 끄집어내기까지는요.



🌿



자연을 바라보는 눈 만이 아니라 

우리는 마음의 창을 열어야만 

비로소 상대를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상대가 누구라도 

귀를 열고, 눈을 떠야만 

상대를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소통의 시작이고 

연결이니까요.




📌쓰는 자들은 모든 순간 신중하다. 

언어의 무게를 누구보다 더 깊이 

실감하고견뎌왔기에. 

무수한 밤,누군가에게 이 마음이 

어떻게 전달될 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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