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 - 문학이 되어버린 삶
뤼디거 자프란스키 지음, 편영수 옮김 / 사람in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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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되어버린삶 

#귀디거자프란스키

#프란츠카프카 




늘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한 존재였던 

'프란츠카프카.'



그는 무력했고, 불편했으며 

한 순간도 편안히 살지 못했어요. 



가족과의 갈등, 

약혼녀와의 마찰, 

존재의 가치로부터 

느껴지는 불안과 공포.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지 않도록 

글 쓰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낮과 밤이 다르게 생활하면서도 말이죠. 




책 한 권으로 누군가의 삶을 전부 알았다 

할 수 없지만 어쩌면 우리가 외롭거나

지쳐있는 순간에도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필사하는 혹은 글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 

당시 그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책을 덮었습니다. 





📌나는 문학에 관심이 없지만 

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는 문학 이외 다른 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 될 수 없다.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해.


📌당신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신을 좀 잘 보살펴 줘야 한 다는 걸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도전해보지 못했던 

프란츠 카프카의 글에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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