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요헨 구치.막심 레오 지음, 전은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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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며 책을 집중해 읽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프랭키/는 온전히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다. 그만큼 흡입력도 있고 읽기 편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내 시간이 주어졌을 때만 잠깐씩 읽었음에도 빠르게 책장이 넘어갔고, 마지막 장이 가까워졌을 즈음엔 아쉬울 정도였다.
/프랭키/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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