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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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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관해 말한다면, 그것은 늘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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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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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배반자라고 여겨질 때 마지막 남아 있는 수단은 글을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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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의 세계 민음의 시 214
황인찬 지음 / 민음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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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침은 이제 슬픔을 모르고
너의 아침은 이제 사랑하는 것만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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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민음의 시 173
유형진 지음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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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는 한 편 한 편이 마치 기억이 곱게 개켜져 있는 한 칸 한 칸의 서랍과 같아서, 당신은 서랍을 열다가 늘 손을 찧고 멍 들 각오를 해야 하죠. 사랑의 대상 앞에서 당신은 무력하고 또 무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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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몽타주 청춘문고 1
최유수 지음 / 디자인이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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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할 수 있고, 조작되지 않은 날것의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혼자 있을 때의 내 모습이 은폐되지 않을 때, 우리는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무런 억제 없이 본래 모습을 폭로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사랑을 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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