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ㅣ 똑똑교양 15
양화당 지음, 이주미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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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기파랑문해원도 추천한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
'역사', '사회' 편

🌟▫️▫️▫️

책읽는곰에서 나온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는,
부담 없는 분량과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재미까지 잡았네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고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1권: <세계 문학> 고전
✔️2권: <과학>, <철학>, <종교> 고전
✔️3권: <역사>, <사회> 고전

세계 문학으로 고전에 발을 담그고
과학, 철학, 종교 고전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다가갔었는데요.

역사, 사회 고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세계관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도 단단한 고전의 벽을
손쉽게 넘어서게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만의 구성이
단연 돋보입니다.

메뉴판에서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고,
<애피타이저>로
작가의 숨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맛보기> 만화로
고전 작품의 주요 장면을
핵심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디저트>로
배경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

서양 최초의 역사책을 쓴
헤로도토스의 『역사』,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
파격적인 리더십을 주장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

청소년 필독서를 한 데 모아
간략하게 만날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는 느낌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고전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범위를 정해 주니 편하죠.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로
동기 부여를 해 주고
관심이 가는 작품부터
하나씩 진지하게 독서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아폴론 신전의 신관이었던
플루타르코스는 2세기 초에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썼어요.

비슷한 특징을 지닌
그리스와 로마 인물을
짝지어서 살피기 때문에
'대비 열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도
테세우스와 로물루스,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를
나란히 배치해 두었어요.

두 인물의 생애와 업적,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지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도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신화적인 탄생 장면을 시작으로
나라를 세우게 된 배경을
알려주었습니다.

핵심을 관통하는 만화 구성이
짧지만 강렬했어요.
고전 작품의 주요 내용을 알고 있으면
원작에 다가가기 수월하잖아요.
맛보기가 알차더라고요.

"테세우스는 시민들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며
아테네 민주 정치의 기틀을 마련했어."

"로물루스는
강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었어."

맛보기 중에 양념을 치듯
만화 밑에 한 줄씩
이해를 돕는 내용을 담았어요.
두 인물의 성향을
바로 비교해 주는 문장이죠.

<디저트> 페이지에서
클레오파트라 이야기까지
알고 넘어가네요.

🌟▫️▫️▫️

상식에 가까운 고전 알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근본입니다.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가
유익했어요.

여름 방학에 활용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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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 - 추리 천재 탐정단의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
모이라 버터필드 지음, 멀 골 그림, 방경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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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스토리가 흐르는 동물도감이라
호감과 흥미가 팡팡❗️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겠더라고요.

추리 천재 탐정단이
기기묘묘한 사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이 일으킨
사건들이 참 다양했는데요.

누가 범인일까?
함부로 의심하거나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추리 천재 탐정단은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거든요. 💞

동물 탐정단 해리와 빈스는
혼란에 빠진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모아요.

단서를 토대로 용의자를 거르고,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요.

그 과정에서 독자도 함께 활동해요.
독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능동적인 동물도감이랍니다.👍
신기했어요.

꼼꼼하게 사건 현장을 관찰하고
단서를 모으는 과정에서
해당 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이제 퍼즐을 맞출 시간!
범인을 찾아냈을 때의 쾌감은
직접 경험해 봐야 알아요.

동물 정보와 딱 들어맞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16개
줄줄이 나열되어 있어요.
제목만 읽어 봐도
추리 소설 못지않아요.💡

한 사건이 마무리되면
다음 사건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죠.

▫️▫️▫️

봄날 아침에
깨져 흩어진 알껍데기라니!
알도둑은 누구일까요?

사파리 동물들이
어떤 존재에 물렸대요.
용의자는 세 마리!

누군가 토해 놓은 흔적을 보니
포유류의 뼛조각과 털 등이 있었어요.
그것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황당한 사건들은
해당 동물의 특징을 잘 담고 있어요.

여우의 사냥과 식이 습성을,
벼룩의 생김새와 특징을,
가면올빼미의 펠릿 과정을
엿볼 수 있거든요. 🌈

추리 형식에
동물의 정보를 담아놓으니
읽기에 부담이 없고
재미는 배가 된다는 사실 ㅎㅎ

▫️▫️▫️

해리와 빈스의 사건 파일은
꼼꼼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사건 현장으로 출동해서 자세히 관찰하고
단서와 용의자 정보를 정리해 두었지요.

일급비밀 파일을
함께 보는 재미도 있어요.
변장의 천재와 전설의 도둑 등
미스터리한 사건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면 좋은 책이네요.
✔️3학년: 동물의 생활
✔️4학년: 생물과 환경

동물들의 생태 정보와
생존 전략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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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헌책방 -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 ㅣ 다른어린이 동화 1
강효미 지음, 불곰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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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미래 헌책방》은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뒤,
들숨날숨에 AI와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키우기 까다로운 강아지 대신에
강아지봇을 기르고,
가족의 형태는 더욱 다양해졌으며,
가상 공간으로 등교를 하기도 하네요.

생활의 편리함은 더해지고
인간 사이의 따스함은 느끼기 힘들어진
AI 시대의 모습이었어요.

미래의 서울 한복판에
미스터리한 헌책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종이책이 사라진 시대에
먼지가 풀풀 날리는
헌책을 파는 곳.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그마저도 없으면
당신이 겪은 오늘을 이야기해
달라고 합니다.

책방을 찾은 손님들은
모두 어린이였어요.

미래의 어린이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궁금했지요.

이 책은
미래 헌책방을 찾아오는
어린이 손님마다 이야기가
하나씩 분리되면서도
은은한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

강아지봇을 기르기를 원했고,
엄마와 아빠가 결혼을 했으면 바랐고,
함께 뛰어놀 친구를 기대했으며,
가족이 함께 생일파티 하기를 바랐어요.

시대는 달라도
어린이의 고민은 비슷해 보였는데요.
결국 마음을 채워줄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점진적으로
서로가 함께 뛰어놀 친구가
되어 주어서 다행이었네요.

미래 헌책방 주인은
현재 유명한 동화 작가였어요.
혹시 강효미 작가님?ㅎㅎ

이야기의 소재를 찾아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와
이야기를 수집한 것이었어요.

끝까지 비밀이 지켜질 줄 알았는데
미래 헌책방에 왔던
어린이 손님의 눈썰미에 그만
들통이 나고 맙니다.

인간미 없는 미래를 바꾸는 힘,
그것은 바로 오늘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정성에서
비롯되는 느낌이었어요.

긍정적인 결말에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강효미 작가님 특유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위에
생각할 거리를 얹어 두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에피소드 끝마다
<생각하는 책방>을 두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거든요.

✔️편리함이 생명을 대신할 수 있을까?
✔️가족은 꼭 같은 모습이어야 할까?
✔️진짜 친구는 무엇으로 만들어질까? 등

도덕, 사회, 실과와 같은
여러 교과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현재와 미래에 시사하는 점을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동화 하나에서 뽑아낸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
우리 가족이 3년 전에 반했던 그대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고
속도감이 넘쳐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채워나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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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 +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 - 전2권 ㅣ 알고 보니 선생님은 몬스터
서아람 지음, 파키나미 팩토리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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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신통 초등학교 근처
허름한 방통 상가에서 일어난
신통방통한 성장 판타지가 엄청나네요!


감동과 스릴이 조화로운 학원 판타지 동화
📚《알고 보니 선생님은 몬스터》 시리즈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작가,
서아람 님의 신간을 읽고 나서
무릎을 탁 😆 흐뭇한 웃음을 지었는데요.

🔸️알고 보니 피아노 선생님은 마녀
🔸️알고 보니 축구 코치님은 저승사자

"미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두 권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어서
참 재미있더라고요.

어린이는
다 채워지지 않은 그릇처럼
혹은 채색하지 않은 밑그림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우리는 늘 기대하죠.
부모 이외에도 우리 아이들 곁에
좋은 어른들이 있었으면 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예상을 깨고
(여기서부터 신이 남 ㅎㅎ❗️)
어른으로 마녀와 저승사자가 나와요.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방통상가에 찾아온 마녀와 저승사자!

1권과 2권을
오싹오싹하고 흥미롭게
이끌어나가더라고요. 👍


교훈과 감동이 잘 살아 있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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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ㅣ 텍스트T 21
김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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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분명 판타지일 텐데
진짜라고 믿고 싶어지는 이야기

📚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남루한 탐정 사무소에는
비밀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스쳐 지나갔을까요?

김하연 작가가 설정한
이야기의 세계로
의심 없이 입장하는 순간이었어요.

흥미로운 공간에
귀신을 쫓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옵니다.

탐정 사무소의
최영심 소장과 박상구 조수가
일순간 귀신이 되고 마는데...

방향을 확 틀어버린 전개에
넋을 잃고 읽어 내려갔답니다.

섣부른 예측을 뛰어넘는
이야기 능선에 혀를 내둘렀지요.

제 생각에 탐정이란,
다른 사람의 삶에 들어가
의도를 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버리는
일을 한다고 여겨지는데요.

사건 앞에 늘 능동적이었던 그들이
수동적인 상황에 놓여
허둥지둥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흥미롭더라고요.

사건 해결에 진심이었던
그들이었기에 자신들을 대신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루던
재문고 2학년 서동찬이 등장해요.

서동찬은 귀신을 볼 줄 아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어요.
성당에서 복사를 맡은 이중생활이
읽는 사람을 아찔하게 만들었지만요.

미완성 상태인 청소년에게
여러 삶들이 겹쳐 보인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마음을 느꼈던 서동찬.

1년이 안 된 영혼을 승천시켜서
소장과 조수는 천국에 가고,
동찬이는 돈을 벌고.

세 인물의 만남은
그야말로 운명적이었지요.

마침 미영 프라자에는
여고생 귀신이 자꾸 출몰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세 인물은 목표 설정을 끝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음산한 분위기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슬픈 사연도,
이성에 눈 뜬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대화도,
날카롭게 날이 선 여고생들의 일상까지!

조화롭지 못할 것 같은 소재들이
태연하게 하나를 이룬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고 말았어요.

역시 믿고 읽는
김하연 작가의 신간이더라고요.

죽음이야말로 정말 끝, 안녕일 텐데
죽음 이후의 모습도 쭉 볼 수 있는
서동찬에게는 영원한 안녕이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일일 수 있어요.

소중했던 친구에 대한 집착을 놓고
두렵지만 진짜 안녕을 맞이한 서동찬.

"헤어지는 법을 배우지 못한 소년이
처음으로 마주한
가장 아프고도 다정한 안녕"

각자의 갈 길을 걷게 된 결말에도
뭔가 아쉬움이 남았어요.
서동찬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었나 봐요.

새로운 관계를 계속 맺어가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데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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