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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 - 추리 천재 탐정단의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
모이라 버터필드 지음, 멀 골 그림, 방경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평점 :
#협찬 #솔직후기

스토리가 흐르는 동물도감이라
호감과 흥미가 팡팡❗️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겠더라고요.
추리 천재 탐정단이
기기묘묘한 사건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이 일으킨
사건들이 참 다양했는데요.
누가 범인일까?
함부로 의심하거나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추리 천재 탐정단은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거든요. 💞
동물 탐정단 해리와 빈스는
혼란에 빠진 사건 현장에서
단서를 모아요.
단서를 토대로 용의자를 거르고,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요.
그 과정에서 독자도 함께 활동해요.
독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능동적인 동물도감이랍니다.👍
신기했어요.
꼼꼼하게 사건 현장을 관찰하고
단서를 모으는 과정에서
해당 동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이제 퍼즐을 맞출 시간!
범인을 찾아냈을 때의 쾌감은
직접 경험해 봐야 알아요.
동물 정보와 딱 들어맞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16개
줄줄이 나열되어 있어요.
제목만 읽어 봐도
추리 소설 못지않아요.💡
한 사건이 마무리되면
다음 사건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죠.
▫️▫️▫️
봄날 아침에
깨져 흩어진 알껍데기라니!
알도둑은 누구일까요?
사파리 동물들이
어떤 존재에 물렸대요.
용의자는 세 마리!
누군가 토해 놓은 흔적을 보니
포유류의 뼛조각과 털 등이 있었어요.
그것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황당한 사건들은
해당 동물의 특징을 잘 담고 있어요.
여우의 사냥과 식이 습성을,
벼룩의 생김새와 특징을,
가면올빼미의 펠릿 과정을
엿볼 수 있거든요. 🌈
추리 형식에
동물의 정보를 담아놓으니
읽기에 부담이 없고
재미는 배가 된다는 사실 ㅎㅎ
▫️▫️▫️
해리와 빈스의 사건 파일은
꼼꼼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사건 현장으로 출동해서 자세히 관찰하고
단서와 용의자 정보를 정리해 두었지요.
일급비밀 파일을
함께 보는 재미도 있어요.
변장의 천재와 전설의 도둑 등
미스터리한 사건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면 좋은 책이네요.
✔️3학년: 동물의 생활
✔️4학년: 생물과 환경
동물들의 생태 정보와
생존 전략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