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거북이 - 귀염둥이퍼즐
윤택진 / 새샘 / 1992년 1월
평점 :
절판


제가 지금도 여전히 만화자체를 좋아하지만,초등학교때의 어린시절에도 역시 대부분의 만화는 전부 섭렵을 했었죠.바로 이 닌자거북이도 역시 그중에 하나였는데요,이 책은 그림퍼즐까지 같이 겸비하고 있던 책이라서 제가 더 좋아했었던것같아요.어린 아이들이 퍼즐을 좋아합니다.(제가 그랬거든요,대부분의 아이들도 퍼즐 좋아하지 않나요?하하;;)닌자거북이 말고도 모아놓았던 퍼즐이 상당수 였는데,닌자 거북이 퍼즐 역시 제가 즐겨했던...이때 당시에 닌자거북이를 볼때마다 상당히 멋있게 생긴 동물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즘에 다시 닌자거북이를 보면 그다지 멋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죠-ㅅ-;;나이를 먹게되면 그렇게 되는가봐요.옛날에는 정말 웃기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색이 바래고...그에 대한 나의 생각 역시 퇴색하는것같은;;(닌자 거북이같은 경우에는 이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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