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로 보는 나의 성격 별과 사람 총서 3
마셔 무어 / 정신세계사 / 199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별을 갖고 있다.그러기에 자신이 태어난 날에 의해 얻어진 별자리도 갖게 된다.그래서 그런지,난 별자리에 관련된 이야기는 거의 믿는 편이다.좀 억지스러운 심리테스트는 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되서,좀 믿지는 않는 편이지만 별자리..하면 왠지 끌리고 어딘가가 들어맞을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다.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때 봤던 거라 낡긴 하지만,뭐..지금 다시 봐도 그럭저럭 봐줄만 한것같다.아무래도 흥미위주로 쓴 글이라 그런지 어렸을때에만 즐기기에 적당한것같은데,나 나름대로 별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싶다.근데 이 책으론 좀 무리일듯;이 책에서는 그저 흥미를 위함으로 그치는게 나을듯 싶다.별에 대한 해박한 상식과 지식을 얻으려면 다른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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