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심리테스트
아사노 하치로 / 한국데이타하우스 / 1996년 6월
평점 :
품절


좀 몇년 된 책이긴 한데,이 당시엔 내가 초등학교6학년이었는데 이떄 참 심리테스트같은거에 관심이 많았었다.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나처럼 심리테스트를 좋아했을것이다.아마 자신에 대해 궁금하고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궁금해서가 아니였을까?;;;왠기 심리테스트를 함으로써 그에 대한 정답이 자신을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으니까 말이다.이떈 어려서 그런지 이 책에 나온 나의 유형이 정말 맞는 말이다..라고 신기해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나온 답이 아니라,다른 답을 봐도 나에게 해당되는 말이 많다-_-;;;..그냥 심리테스트는 단순한 재미로 하는게 나을것같다.다 맞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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