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소방차 마르틴 베크 시리즈 5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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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베크를 만난 것일까, 이번 권은 왜 이리 별다른 감흥이 안 생길까?
벡스트룀 작가는 최고로 좋아하는 에피소드라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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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즌 모중석 스릴러 클럽 44
C. J. 박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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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책.

수렵 감시원 조 피킷 시리즈.

테일러 쉐리든의 국경 3부작 중 하나인 ‘윈드 리버‘의 제레미 러너를 떠올리며 읽기 시작했었다.

시리즈의 첫 권이라 그럴까? 너무 전형적인 시작과 결말이라 큰 감흥이 없었다.

다음 권이 나오면 읽기야 하겠지만, 특이한 직업 외에도 재미가 더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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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쿨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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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책.

전체 책 분량의 3분의 1 정도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영화화 되고나면 다들 소설보다 영화에서의 장면들을 더 의식하는 것 같다. 한창 때의 잭 리처인데 좀 더 통쾌한 응징의 모습들이 아쉽고 이제 조금 물리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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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털어라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지음, 이원열 옮김 / 시작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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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책.

도트문더 시리즈가 한 권밖에 번역이 안된 것이 너무 아쉽다.
엘모어 레너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천재작가, 그랜드 마스터라는 칭호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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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지음 / 아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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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책.

좀 더 소설적 재미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적어 놓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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