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스커더 시리즈의 두 번째 책.한글이지만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않는 몇 몇 문장들과 조금은 아쉬운 번역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블록의 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