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포인트 2005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무감으로 읽긴했는데, 마침 헐크 얘기도 나오지만 그 옛날 헐크 TV드라마(˝두 얼굴의 사나이˝였던가?)를 보고 난 뒤의 안타까운 느낌같다.
어쩌다 한 번 나올 걸출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보게되는 시리즈의 숙명. 그리고 실망. 그런 씁쓸함에도 여정을 계속하게 되리라는 예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