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시작된 비대면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하네요.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도 무척 유익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아지를 키웠었고, 강아지를 떠나보낸 적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강아지를 다시 키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네요. 책의 내용이 너무 고맙고, 반려견, 반려동물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