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시작된 비대면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하네요.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도 무척 유익해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