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스쿨, 강의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명강의, 명강사 실전 가이드
신정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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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사스쿨, 강의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이번 8월에는 간호학과 취업특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의 주업무가 강의는 아니지만, 직업상담사로서 강의할 일이 종종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자주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강의를 준비할 때마다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최신 취업 트렌드에 맞게 자료를 정리하고, PPT를 제작하고, 말하기 연습을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강사스쿨, 강의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마치 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강의가 쉽다고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문 강사인 저자의 실전 노하우와 함께 신입 강사였던 조카가 전문 강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어 감정이입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초보 강사가 자주 하는 실수와 그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대로 특강을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강생에 대해 사전에 조사하고 설문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의 이미지 메이킹, 그리고 형식적으로 넘기기 쉬운 강사 소개조차 청중의 집중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강의했을 때 장면을 떠올리며 읽다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강의하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알차게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에 진심을 담아야 하며, 그 진심은 반드시 청중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강의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어든 듯합니다. 책을 읽고 나니 완성되었다고 생각했던 PPT에서 고칠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청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위해 PPT를 수정하고 새롭게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강의 기술뿐만 아니라 강의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되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나은 강의를 꿈꾸는 미래 전문 강사님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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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두 발로 여행
위전환.위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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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두 발로 러시아&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표지를 처음 마주한 순간, 마치 동화 속 마을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장난감 성이라고 믿을 만큼 알록달록한 건축물이 환상적입니다. 러시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그리고 핀란드. 러시아는 몇 해 전 여행한 적이 있어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발트3국과 핀란드는 아직 낯설고 설레는 나라들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시작됩니다. 전에 여행했을 때 방문한 곳이라 더 반가운 곳입니다. 여행할 때는 몰랐지만 이 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칼 호수를 갈 수 있군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진면목은 직접 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표지 속 장소가 어딘지도 찾아내면서 여행의 재미는 점점 커졌습니다. 발트3국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중세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여 리가의 중세 식당이 특히 인상 깊었고,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동화처럼 예쁘고 매력 넘치는 장소들이 가득하더군요.

 

책은 마치 하루하루를 함께 여행하는 듯한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정에 맞춘 사진과 설명은 현장에서 함께 걷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5일차에는 각 나라별 대표 음식 소개도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여행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도 안심하세요~ 책 후반부에는 각국 여행 정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여행기를 다 읽고 난 뒤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짜 여행처럼 생생하고 따뜻한 기록. 부자(鴇子)의 시선으로 본 특별한 풍경과 경험이 담긴 한 편의 그림일기같은 여행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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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ITQ 엑셀 ver.2021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최신 출제기준 반영 + 자동 채점 서비스 2026 이기적 ITQ
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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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기적 ITQ 엑셀 ver.2021 기본서>

정보처리기능사를 시작으로 워드프로세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컴활, 최근엔 ADsP까지~ 모두 이기적 서적으로 독학하여 취득한 자격증입니다. 제가 늘 이기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을 보여주니 이기적을 안 찾을 수 없죠~ 이번에 이기적과 함께 도전해 볼 자격증은 ‘ITQ 엑셀입니다.

 

이기적 책과 독학한다고 했지만 사실 제 공부를 도와줄 든든한 도우미가 많습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 가면 다양한 이벤트와 공부 자료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같은 자격증 공부를 하는 사람들과 서로 으쌰으쌰하며 공부할 수 있고,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시원하게 풀어줄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하면서 ITQ 엑셀 시험에 대해 가닥을 잡아봅니다. 엑셀 빈출 함수가 종류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아는 함수가 얼마나 있는지 체크해보고 미리 함수의 기능을 알고 실전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출제 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해두어 어떤 걸 공부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자격증 시험을 많이 봤어도 실전 연습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답안 작성요령부터 꼼꼼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이기적에서 제공하는 답안 전송 프로그램과 자동 채점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 또한 잘 나와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본격적인 실전 연습에 들어가면 먼저 난이도 체크를 하고 문제를 살펴봅니다. 문제 풀이가 캡쳐 이미지와 설명이 워낙 상세히 나와 있어 혼자 학습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주제마다 합격 강의 QR코드가 제공되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강의를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시험 문제는 총 4개 작업을 하게 되는데 챕터로는 10개로 나눠집니다. 하루 1챕터 목표를 잡아서 넉넉히 보름 정도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내용을 공부한 후에 대표 기출 따라하기에서 복습까지 철저히 할 수 있습니다. 대표 기출은 총 2회가 제공되는데 해설 역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후에 최신 기출문제가 10회 제공되고, 실전 모의고사 역시 10회분이나 실려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합격을 위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스터디 플래너와 주요 함수 총정리 등이 PDF 자료로 제공됩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기만 해도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차오릅니다. 타 과목에 비해 난이도가 있는 ITQ 엑셀, 걱정마시고 이기적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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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었을까?
헤더 안트 앤더슨 지음, 이상원 옮김 / 니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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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침식사의 문화사>

오늘 아침식사 하셨나요? 저는 한 끼라도 굶으면 큰일 나는 사람처럼 잘 챙겨 먹는답니다. (‘굶다는 단어가 오랜만에 써보는거라 받침이 뭐였는지 잠깐 고민했네요..:D)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엔 주로 빵과 커피, 시리얼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하는데요, <아침식사의 문화사>를 읽으면서 식단에 조금 더 신경 쓰고 있습니다. 평소 먹던 빵 대신에 건강한 곡물 시리얼과 우유도 먹어보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도 종종 해먹습니다. 대부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이라 부담도 없고, 책에서 얻은 메뉴 아이디어 덕분에 아침이 더 풍성해졌답니다!

 

이 책의 저자 헤더 안트 앤더슨은 음식 전문 저술가로, 동서양 할 것 없이 전 세계의 아침식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음식들이 많아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음식 자체를 살펴보는 것도 즐겁지만, 저는 아침식사에 담긴 역사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어쩌다 아침식사가 천박하고 상스러운 취급을 받게 되었는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단이 나올 때면 순간 식욕이 삭~~ 돋습니다. 각 나라별로 대표적인 아침식사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가 문득 심각하게 생각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물론 사형수가 될 일은 없어야겠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아침식사는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매일 챙겨 먹는 아침식사가 특별하게 느껴졌고 더 정성 들여 먹고 싶어졌습니다. 또 하나, 아침식사는 꼭 집에서만 하는 게 아니죠! 호텔 조식, 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히 먹는 아침, 야외에서의 요리, 우주비행사의 식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아침식사 이야기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저녁은 굶어도 아침은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아침식사 한 끼가 자기 통제력을 키우고, 그로 인해 여러 사람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했을 때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맛있고 건강한 아침식사를 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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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었을까?
헤더 안트 앤더슨 지음, 이상원 옮김 / 니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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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침식사 한 끼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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