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취업의 맥 - 면접관이 알려 주는
신상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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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취업의 맥>

저도 어느덧 13년 차 직업상담사가 되었네요.

취준생이던 시절과 직업상담 일을 시작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분위기를 확실히 체감하고 이습니다.

고스펙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저물었지만, 여전히 스펙 쌓기에 몰두하거나

대학을 졸업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직무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길은 열립니다.

책 제목 그대로 취업도 맥을 잘 잡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취업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알고 내가 할 일을 아는 것!

, 자이 이해와 직무 이해가 핵심이 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취업 가이드북이 아니라 평생 직업을 위한 전략을 알려줍니다.

먼저 직업과 직장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자기소개서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직무역량검사나 인적성검사는 어떻게 준비하고 봐야 하는지,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주로 나오며, 압박 질문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보다 더 친절하게 알려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직무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직무사전 50을 참고해보세요.

각 직무의 내용과 필요한 역량을 한 페이지에 한 직무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나 계속 불합격한다면, 먼저 취약한 부분을 점검해보세요.

책 내용을 꼼꼼히 읽다 보면 합격을 위해 보완해야 할 요소가 보입니다.

학점관리가 부족했거나, 스펙이 특별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턴트나 직업상담사가 읽어도 유익합니다.

취업 성공을 넘어 진정한 자신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는 기본 지침서로 추천합니다.

 

#취업의맥 #신상진지음 #지식과감성 #취업준비생필독서 #취업준비 #직무 #자기소개서작성 #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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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 두 발로 여행
위전환.임귀옥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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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급하게 여행일정을 알아봅니다.

그런데... ... 깜박하고 여권 갱신을 하지 않았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여행에세이로 달래봅니다. 이왕이면 색다른 곳이 좋을 듯합니다.

알 듯 말 듯 아리송한 그 곳!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에세이를 읽으며,

다시금 여행 의지가 활활 타오릅니다.

마침 경유지로 잠깐 머물렀던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로 여정이 시작되어

더욱 반갑게 중앙아시아 여행을 떠납니다.

 

이 책은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을 33일간 여행한 기록으로, 그동안 몰랐던 중앙아시아의 매력을 물씬 느끼게 해줍니다.

매일 다녔던 곳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기록하여 마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우리와 전혀 거리가 먼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는 곳마다 한국인을 반기고,

한식당이 있고 심지어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도 만나는 등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예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제가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시면 도시, 자연은 자연대로 너무나 매력적인 곳입니다.

유럽의 여느 관광지 못지 않게 멋진 경관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아직까지 관광객이 북적대지 않고 그곳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중앙아시아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숙소, 교통, 결제방식, 언어 등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기처럼 하루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여 해당 지역의 특징이나 유의할 점도 알아보기 쉽습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을 때도 있고,

숙소 컨디션이 달라지고, 계산이 잘못되는 일도 있고, 도둑을 맞을 때도 있지만,

대처방법을 알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겠죠.

중앙아시아 사람들의 친절한 모습을 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두 발로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은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두발로중앙아시아4개국여행 #여행에세이 #위전환지음 #중앙아시아여행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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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자료
법무법인 청 양형지원센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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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양형자료>

살다보니 탄원서를 쓰게 될 뻔한 일도 있더군요.

직업상담을 하러 온 내담자였는데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취업상담하면서 알게 된 정보 뿐이었죠.

정확히 무슨 죄명으로 이런 탄원서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고작 서너번 만났을 뿐인데 이런 요청을 받아 당황스러웠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법학전공자로 탄원서 쓸 줄 모르는 제 자신이었죠.

변명하자면 학과에서 탄원서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거나 하진 않죠.

부탁받은 탄원서는 정중히 거절했지만 만약 같은 상황이 또 생길 때를 대비하여

배우고 싶었습니다.

 

<양형자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법률 용어를 쉽게 풀어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양형의 의미와 준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재판을 할 일이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또 재판입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양형의 의미와 기준을 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느 때보다 범죄와 관련된 예능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범인이 잡히고 선고된 형량을 듣고 나서 말도 안 되는 형량이라며 패널들이 분노하곤 합니다. 양형기준을 알면 그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습니다.

<양형자료>에서는 꼭 필요한 용어의 의미를 설명하고,

중요한 개념은 표로 구성하여 비교하여 알아보기 쉽습니다.

 

<양형자료> 뒷 부분은 탄원서, 반성문, 최후진술서 등 작성 요령이 나옵니다.

안그래도 글쓰기는 어려운 영역인데 이러한 글쓰기라면 정말 어찌 써야 할지요...

작성 방법과 예문까지 나와 있어 글쓰기가 한결 해볼만합니다.

글이든 말이든 진심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예문을 통해 느껴봅니다.

정말 갑자기 법적 조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미리 알아두면 그만큼 잘 대처할 수 있겠죠.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들의 형량만 보고 스트레스 받을 것이 아니라

나부터 양형에 대해 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양형자료 #법무법인청양형지원센터 #지식과감성 #탄원서 #반성문 #양형기준 #감형기준 #재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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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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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위버멘쉬>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그 어떤 말보다 멋지게 들리지만,

과연 이게 가능할까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나처럼 내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가도

의지대로 사는 것과 마음대로 사는 것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위버멘쉬>가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내 의지대로 사는 건 어떤 삶인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목차를 한 번 훑어보세요.

주옥같은 니체의 말들이 쭈욱~~ 펼쳐집니다.

이 중에 궁금한 내용을 먼저 봐도 좋습니다.

펼치는 주제마다 무릎 탁! 치게 하니 나를 위한 책인가 착각마저 듭니다.

하나 예를 들면, 요즘 갑자기 업무가 바뀌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일을 하기도 전에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심했습니다.

한편으론 강한 사람이고 싶은 욕구가 크기도 합니다.

이런 저에게 니체는 말합니다.

강한 사람은 좋은 날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상을 두려워하기보다 고통의 과정을 즐기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

단박에 느낌이 팍! 왔습니다.

하지도 않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일들, 사실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거든요.

그렇다면 새로운 걸 배우고 내가 강해진다는 마인드로 즐겁게 수용하는거죠!

 

니체의 글을 이렇게 즐겁게 읽을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옮긴이의 노고로 읽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언제든 가지고 다니면서 잠깐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내 삶을 더 의미있고 재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위버멘쉬> 적극 추천합니다!

 

#인생수업 #니체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 #위버멘쉬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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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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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처럼 내 삶에 눈이 반짝! 켜지는 순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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