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ㅣ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정의상 지음 / 다락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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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연례행사처럼 올해도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매년 일본어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공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주 조금씩 자주 보자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 저의 일본어 기초 공부를 도와줄 교재는!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입니다!

 

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유용한 부가자료가 많다는 겁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서 MP3음성을 들을 수 있고 CD도 제공됩니다.

유튜브 무료 강의도 제공됩니다.

가나 쓰기 연습장이 따로 분책되어 있고,

이 연습장을 살짝 뒤집으면 JLPT N5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며 복습할 수 있도록 미니북까지 제공됩니다.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또 있습니다!

한자 쓰기 연습장이 PDF 파일로 다운 받아 쓸 수 있습니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히라가나 오십음도 브로마이드가 나옵니다.

글자를 외울 때 연상법처럼 좋은 방법도 없죠.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다보면 어느 새 히라가나 암기 끝!

기초 교재답게 글자를 공부하는데 도움되는 자료가 많습니다.

가나 쓰기 연습장이 따로 있지만,

본책에서도 글자 공부는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자 공부를 모두 하고나서 본문으로 들어가면

총 12장에 걸쳐 기초 문법과 대화문을 배웁니다.

 

한 달 동안 공부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겁니다.

너무 많은 양을 배우면 으레 지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런 점 없이 무난하게 책떨이 할 수 있었네요.

저는 유튜브 강의를 꼭 시청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몇 번 반복해서 들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암기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어렵던 동사 변화도 어느 정도 규칙을 알아가니 흥미가 생깁니다.

 

저는 지워지는 볼펜을 사용하여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어다보니 잘못 써서 지울 일이 많더라구요.

색상별로 쓰기 연습장을 채워가니 예쁘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가나 쓰기 연습장을 뒤집으면 나오는 JLPT N5 실전모의고사입니다.

취미로 배우는 일본어지만 자격 시험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이왕이면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았는데

이렇게 실전모의고사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요건 책 속에 숨어있던 미니북입니다.

절취선을 따라 오려내면 이렇게 작은 미니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각 장의 주요 단어와 필수 회화,

기초 문법 정리가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딱! 좋습니다.

일본어 독학하는데 필요한 자료는 다 모아놓은 듯 합니다.

일본어 기초 공부, 특히 독학을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본 포스트는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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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ㅣ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정의상 지음 / 다락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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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가자료가 많아서 독학하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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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야마사키 케이치 지음, 이유라 옮김 / 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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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역사 이야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라서

다양한 종류의 역사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굉장히 특색 있는 역사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교사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사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데

좀 더 개개인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을 원하여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저 역사적 인물들을 쭉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전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평생지식으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시점을 제시하는데

1. 인물의 인생을 공감하며 이해하고

2. 배경지식을 깊이 알고 이해하고

3. 현재와의 접점을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의 다른 역사책과 함께 아우르며 볼 수 있도록

목차부터 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물의 이름을 보고 누구인지 맞춰가며 읽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유럽이나 중국에서 등장하는 익숙한 인물들을 복습했다면,

중동이나 인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새롭게 학습하며 읽습니다.

하나되는 세계에서 대항해시대 이야기에 나오는

반가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사마의는 알지만 사마의의 손자인 사마염은 여기서 알아가네요.

프랑스 왕국의 카를 대제와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루이 13세, 14세, 16세 구분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해졌네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읽다보니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그동안 읽었던 역사책은 이야기 형식이라 꼼꼼하게 읽고 반복하지 않으면

헷갈리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인물별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역사적 사건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인물 색인표만 보아도 인물의 간단한 소개가 적혀 있네요.

기존에 알던 인물들의 업적은 더 정확하게 알아가고

새로운 인물을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뿌듯합니다.

인물을 알아가면서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역사 #세계사 #모두를위한세계사인물사전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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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야마사키 케이치 지음, 이유라 옮김 / 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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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방법으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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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법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 그림책 심리학
김영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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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법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이게 자랑인지 흉인지는 몰라도

저는 1초 만에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 채로 있던 시간이 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정확한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할 수 있고

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쓰윽 닦고 맙니다.

눈물 흘리는 법은 알아도 제대로 우는 법은 모릅니다.

 

심리학에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방대한 이론을 알아가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그림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가 치유가 가능합니다.

인간이 가진 자기 이해와 수용의 힘 덕분입니다.

저도 예전에 ‘안녕’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 괴이한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이유를 <우는 법을 잃어버린 당신에게>서 찾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파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알프레트 아들러,

앨버트 앨리스, 게슈탈트, 빅터 프랭클 등등

저명한 심리학자 또는 심리학 이론으로 채워집니다.

우리가 겪는 심리학적 어려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갖가지 어려움에 따라 맞춤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좋은 이야기 중에 ‘앨버트 앨리스’의 이론이 인상적입니다.

저의 비합리적인 신념을 깨도록 도와준 이론이기도 합니다.

앨리스가 그렇게 소심한 사람인줄은 몰랐는데

생각 전환은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그림책이 있어도 주저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빠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텐데

바로 앞에 놓여있다고 해도 이 책을 펼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40대 교무부장님도 울었다고 하니까요.

제게 있어 가장 취약한 부분, 어릴 때 저를 직면하지 못합니다.

한번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직면을 했다가 더 큰 트라우마를 남길 뻔 했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의 이야기가 마치 저의 이야기 같습니다.

<이쪽이야, 찰리>를 보고 나면 <가드를 올리고>를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저자와 같이 용기 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진짜 병’이 생기지 않도록 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는법을잃어버린당신에게 #김영아지음 #쌤엔파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그림책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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