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남미 :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2023~2024 최신정보 인조이 세계여행 21
박재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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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패키지 여행 가려고 구매했습니다 책을 쭉 보다보니 자유여행으로 준비해도 될만큼 자세하게 설명되있네요 도시별 설명과 함께 된 가이드북이라 지역을 줄여서 자유여행으로 갈지 고민되네요 ㅎㅎ
책 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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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2023-01-0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매자는 구매자로 뜨는데 흠... 어디서 사신건가요ㅋㅋㅋ
 
위로의 책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의 못다한 이야기
매트 헤이그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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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힘들었나? 아님 나이가 들어서 일까 누구에게 위로 받는것이 익숙치 않았고 위로받아야되는 상황조차 알려지는게 싫었던 예전의ㅣ 나는 이렇게 대놓고 위로한다는 책을 읽을 리가 없었다.

그런데 책 사이로 흘러나온 노랗고 환한 빛에 홀려 이 책을 읽고나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질것 같은 기대감과 책이 주는 위로를 받고 싶어졌다. 이제는 위로를 주는것도 받는것도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싶다.

전세계 300만부가 팔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자의 책이기도 해서 관심이 갔지만

그 배경을 뒤로하고도

책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읽고싶어진 책!

작가 & 책 구성

세상에나 이렇게 자필로 쓴 글을 책속에 담아놓다니!!

이 한장으로 작가와 엄청난 정서적 교감을 한것 같다. 나도 THANK YOU 매트


PART 1 | 살아있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

PART 2 | 흘러가는 대로 둬도 괜찮다

PART 3 |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PART 4 | 어제를 후회하지도, 내일을 겁내지도 않기를

참 이상하게도 우리는 삶의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 가장 분명하고도 가장위로가 되는 가르침을 배웁니다. 하지만 원래 사람은 배고프지 않으면 음식에 대해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배 밖으로 던져지지 않으면 구명 뗏목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법이지요. 여기 내 인생의 구명 뗏목이 되어준 생각들을 소개합니다.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이 생각들이 당신을 안전한 육지로 이끌어주기를 소망합니다

20대 초반 스스로 생을 마치려고까지 했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졌던 작가는 오랜 시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치유받고 전업작가의 삶을 시작했다고 한다. 책 속 에피소드중 말1 (내 안에서 일어나는 글쓰기) , 말2 (말하고 싶다, 그리고 살고 싶다 ) , 나쁜경험 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불안감을 좀 더 선명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이겨내는 과정을 경험한 그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에세이는 이렇듯 작가의 배경을 이해하고 나면 다가오는 감동의 깊이가 다른것 같다.

그래서 책 맨 앞 말머리에 적힌 글귀가 첨 책을 열었을땐 몰랐는데 작가의 과거 히스토리를 알고 나니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 당신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때때로 당신을 기분 좋게 해주는

그 단순하고 조용한 말들 속에서

아무 고통도 없이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그 사람의 삶에 고난이 없었다면

그런 위로의 말들을 찾아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라이너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보내는 편지


생각들

대게 책 서평때 인상깊은 구절을 적기도 하는데 이 책은 책 한권이 다 좋은 말들이라 선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인지 작가도 이책은 순서대로가 아니어ㅕ도, 여기저기 원하는 페이지를 조금씩 읽어도 좋다고 한다. 다 각각의 상황에서의 위로를 건네는 말이여도 모두 우연한 주제가 있고 그것은 연결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고. 그래서 나도 처음엔 순서대로 읽다가 지금은 소제목을 따라 맘에 드는 챕터를 골라 읽곤 한다.


석류가되어라

대부분의 뒷담화는 위장된 질투심이다.

대부분의 자기 의심은 위장된 순응이다.

사람들에게 나를 맞추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 절대로 맞추려 하지마라. 자신이 되어라.

다른 누가 결코 될 수 없는 존재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게 두어라.

모두 과일이 사과여야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면서 살아가는건 너무 피곤한 일이다.

당신이 석류라면 그냥 석류가 되어라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보다 석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석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석류가 최고다.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여기있었다. 또한 나도 늘 잊지 말아야할 말 위로의 말.

관계속에서 울고 웃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때론 내가 아닌채 살아가기도 하겠지만 그중심엔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내가 최고다라는 믿음이 있다면 잠시 내가 아닌 다른사람으로 살아가는거쯤은 일도 아닐거란 생각이다.

그래서 앞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 너가 최고야 " 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 겠다. 석류들이 외롭고 힘들어 하지 않게,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 뒤엔 그를 향한 뜨거운 지지자로 중심을 잡고 서있을 나로, 그렇게 어른이 되어야 겠다.


빈자리

방에서 물건을 하나씩 빼고 나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번째는 없어진 물건이 그리워진다. 두번째는 남은 물건들이 예전보다 더 눈에 잘 들어온다. 관심이 집중된다.

무언가를 잃고 나면 남은 것들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그 가치가 눈에 잘 띄고 강렬하게 다가온다.

폭이 줄어들면 깊이가 깊어진다.

캬~~~ 이것은 진정한 미니멀리즘이다. 미니멀을 실천하며 느낀 감정 그대로 작가가 표현해놓아 옮겨왔다.

우린 지나치게 많은 옷들 속에 묻혀있다. 옷들을 비워내니 남은 옷들이 눈에 잘 들어오고 그 가치를 더 깨닫게 된 경험이 있는데 비단 물리적인 물건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도 가끔 빈자리를 비워둘 필요가 있다. 빈자리를 어색해 하거나 서운해 하지 않고 깊어질 인연을 맞기위해 깨끗이 닦아놔야겠다.

* 이 글은 도서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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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갤러리 포스터 북 by 무직타이거 아트 갤러리 포스터 북
무직타이거(스튜디오무직) 지음 / 알레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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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호랭이 노브랜드에서도 봤고

요즘 여기저기 소품에 많이 보이는 얼굴이라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이 호랑이의 정체를 알게되었다

이름은

뚱랑이


무직타이거는 뚱랑이를 그린 작가였구나

호랑이 이름이 무직타이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하나 트렌드를 알아갑니다

작가인 무직타이거는

호랑이해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고있는

뚱뚱한 호랑이의 모습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고 한다

직장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자의든 타의든 이 시대의 모든 무직을 응원한다는

unemployed MUZIKTIGER

더 크게 더 가까이에서 더 유쾌하게!

보고만 있어도 힘이 솟는 뚱랑이를 만나는 시간

실제로도 유쾌했다

A3사이즈의 큰 갤러리북을 뜯는 순간부터

한장 한장 열어가면서

12장이나 되는 큰 갤러리북안에 놓여있는

뚱랑이는 보는것 자체로도 힐링이다.

한껏 늘어져 뒹굴뒹둘하는 뚱랑이의 모습은

바쁘게 하루를 살아낸 우리에게

수고했어

지금부터는 같이 뒹굴며 쉬자~ 는

메세지를 보내는것 같다

A3와 A4 두가지 사이즈뿐 아니라

구성과 제본방식을 달리한 다양한 형태의 책으로

출간된 아트갤러리 포스터북 중

내가 고른책은 A3 사이즈의 대형 사이쥬!



소파위에 무심히 툭 올려놔도

책장위에 올려놔도 작품이 되는 책이지만

집근처 이케아에서 액자를 구입해

걸어놓을 생각이다

호랑이띠인 집사님이 동질감을 느껴서인지

유독 애착을 느끼는 책으로

뚱랑이의 행동들이 그러고보니

정말 어디서 많이본 ㅋㅋㅋ 그림같아 친숙하다

용맹스럽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호신

뚱랑이의 활력과 기운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아트 갤러리포스터북 A3사이즈

무직타이거 뚱랑이 포스터북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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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 사람 때문에 답답할 때 읽는 인간관계 조언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유미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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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생각할 겨를 없이 달려왔던 20대 30대를 지나 이제 주위를 둘러볼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지나온 세월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다가올 50대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여유로와진 모습으로 살고 싶어 50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잘 안다. 인생은 준비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것도. 그래도 50대엔 어떤 관계의기술로 살아야 할지 미리 파악해 본다면 덜 당황하고 더 행복해 질거라 생각해 가볍게 읽어 보기로 했다. "50부터 더 행복해지는 관계의기술" 어떤 기술이 있을지 알아보기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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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쓰는 영어 - 원어민의 일상 표현 쓰기 & 말하기 훈련
셀리 지음, Thomas W. Selley 감수 / 넥서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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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어공부하기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한국말로 생각하는부분을 한국식으로 영작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대부분 사용하는 표현이 왜잘못됐는지 더 잘 어울리는표현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한국인들이 어디지점에서 막히는지를 정확히 짚어주고있어 많은 도움이됩니다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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