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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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코로나 시절, 처음 알게 되었던 『아티스트 웨이』 🌿

그때는 아침마다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게 참 쉽지 않아 중도에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함께 시작했던 친구는

매일 아침 글을 쓰며 "운명이 바뀌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니,

정말 작가가 되었고

지금은 아티스트 웨이 모임까지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


이번에 제가 다시 아티스트 웨이를 시작하려는 이유는

그 친구처럼 멋진 무언가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그저 '진짜 나'를 제대로 한번 마주해보고 싶어서예요. 💭


사실 나만 보는 비밀스러운 공간이라 해도,

내 솔직한 속마음을 마주한다는 건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더라구요.


요즘 생각이 많아지면서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가려내는 중인데요,

이번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제 속도와 방식에 맞게 써내려가고 있어요. ✍️


바쁜 아침부터 A4 3장을 채우는 건 무리니까

내가 정한 예쁜 노트에 나만의 방식으로! 📖

대신 걷기, 아티스트 데이트, 명상 같은 가이드는 있는 그대로 차근차근 따라가 보려고요. 🏃‍♀️🎨


매일따라갈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니,

이번에는 훨씬 더 오래, 즐겁게 찾아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요.

기존 책이 있었음에도 이번 책을 기준점으로 다시 잡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


아직은 의욕이 뿜뿜 넘치는 시작 단계이지만 🔥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래오래 걸어가 보고 싶어요.


오늘로 벌써 6일 차! 🗓️

이 과정들을 거치며 내가 얼마나 매일매일 재미있게 살아낼지,

나 스스로가 더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


혹시 저랑 같이 아티스트 웨이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나요?

혼자보다 함께하면 훨씬 더 힘이 될 거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DM 주세요, 우리 함께해요! 📩✨


#아티스트웨이 #데일리아티스트웨이 #모닝페이지 #나를찾는시간 #기록스타그램 #글쓰기모임 #아티스트데이트 #자기계발 #아침루틴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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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
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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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으로 정산돼버린 내 퇴직연금, 어떻게 굴려야 할지 요즘 자주 생각한다.

슬픈사실은 코스피 8,000을 넘겨 곧 만을 갈 것만 같을 때 받았다는 것~ ㅜㅜㅜㅜ

암튼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매달 월급이 들어오니까 크게 실감하지 못하지만, 언젠가 월급이 끊기는 순간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퇴직금과 그동안 모아놓은 자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주식에 계속 투자해야 하는지, 배당을 받아 생활비로 써야 하는지, 연금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나름 경제와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퇴직 후 자산관리’라는 문제 앞에서는 아직 뚜렷한 답이 없었다.

평소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며 글을 챙겨 보고 있던 자본주의학교의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평소 보내주는 글들을 읽으면서도 ‘이 사람은 투자 이야기를 참 현실적으로 한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 터라 자연스럽게 책까지 읽게 됐다.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제목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하다.

그런데 읽고 나니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은 단순히 ‘월배당 500만 원’이 아니었다.

월급이 들어오는 동안 월급의 일부를 자산으로 바꾸고, 그 자산이 다시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구조를 만드는것.

결국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보다 내 돈이 어떤 구조로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에 있었다.


월급이 끊겨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직장인은 일을 해서 월급을 받는다. 하지만 월급은 내가 일을 멈추는 순간 함께 멈춘다.

반면 자산은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동안 나는 ‘얼마를 모아야 은퇴할 수 있을까?’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만큼이나 그 돈이 어떻게 나에게 돌아오느냐도 중요하겠구나 싶었다.

저자 역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을 반복했고, 결국 월급이 없어도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결국 은퇴 준비라는 것도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을 얼마나 꾸준히 만들어 놓느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가장 와닿았던 건 ‘은퇴 준비자’ 파트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

사회초년생부터 30대, 맞벌이 부부, 외벌이 직장인, 40대, 50대 은퇴 준비자, 목돈이 생긴 경우와 FIRE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춰 투자 전략을 나눠 설명한다.

사람마다 소득도 다르고 자산도 다르고 은퇴까지 남은 시간도 다르니 똑같은 투자법을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아무래도 50대 은퇴 준비자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직 은퇴가 바로 코앞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먼 미래라고 생각하기도 어려운 시기다.

그동안은 ‘자산을 얼마나 더 늘릴까’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제는 조금씩 ‘이 돈을 은퇴 후 어떻게 꺼내 쓸 것인가’까지 생각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퇴직 후 필요한 생활비는 얼마인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은 어느 정도인지, 퇴직연금과 금융자산은 어떻게 나눌지.읽고 나니 오히려 이런 것부터 제대로 계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내 포트폴리오의 정답을 찾은 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막연하게 ‘퇴직하면 돈을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벗어나 내 자산으로 어떤 현금흐름을 만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특히 이 부분은 두세 번 다시 읽으면서 내 숫자를 직접 대입해봐야 할 것 같다.


앗 그리고 마지막 인상적이였던 부분 하나더 ㅋ

바로 레버리지 관한부분~

작가의 레버리지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볼 수있어서 좋았다

무조건 위험하니 안된다고만 들었는데 순기능에 대한 설명은 꽤나 인상적이였다

새가슴이라 3X로 치킨값을 벌어보고자 하루단타로 놀고있는데 작가님처럼 어느정도 시장을 보는 눈이 커진다면 레버리즈를 적극 활용하는데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부채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자산의 가치는 무거워집니다. 이것이 레버리지가 장기적으로 자산 증식에 강력한 무기가 되는 이유입니다 88page "

*** 컬처블룸 협찬으로 도서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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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인지력 숨은그림찾기 1 - 시니어 즐거운 두뇌 깨우기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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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요즘 가족의 인지 회복과 재활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있다.

무언가를 많이 해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혼자 책을 보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마음처럼 쉽지는 않지만 언젠가 인지가 조금씩 돌아오고, 함께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시니어 인지력 숨은그림찾기 1을 준비했다 거창한 인지훈련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고 싶은 책


숨은그림찾기는 어릴 때 한 번쯤 해봤던 놀이인데, 이 책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단순한 재미뿐 아니라 집중력과 관찰력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인지활동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숨어 있는 그림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을 움직이고, 작은 차이를 관찰하고, 찾은 것을 기억하게 된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공부한다’는 느낌이 덜하다는 것이다.

인지훈련이라고 하면 어르신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숨은그림찾기는 그냥 재미있는 놀이처럼 시작할 수 있으니까.

가족의 큰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병원에 계시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회복이라는 것이 꼭 눈에 보이는 큰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눈을 뜨는 것, 손을 움직이는 것, 소리에 반응하는 것처럼 아주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그래서 이 책도 지금 당장 풀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언젠가 책을 바라볼 수 있고, 그림을 따라갈 수 있고, 숨은 그림 하나를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나에게는 정말 반가운 회복의 신호일 것 같다. 그리고 그때는 문제를 몇 개 풀었는지보다 함께 그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은 가족이 다시 인지력을 회복해서 함께 책을 펼쳐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게 해주는 작은 희망 같은 책이다 그날이 오면 책을 펼쳐놓고 천천히 한 장씩 같이 해보고 싶다. 그 평범한 시간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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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자 매일 필사 : 주역 (스프링) 큰 글자 매일 필사
다숲 지음 / 은빛서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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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로 필사하는 이유를 몰랐다가 글씨라기보다는 그림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적다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문장도 더 깊이 이해할수있게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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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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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전 정도 됐을까

예전 회사 대표님께서 마시멜로이야기 책을 읽어봤냐고 물어보셨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던 기억이나서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읽었다고 거짓말을 해버렸다

대화중에 아마 읽지않았다는걸 눈치 채셨겠지만

그때 어떤 일화를 예를들며 설명을 해주셨던것 같다

인생에 있어 분명히 떠오르는 이불킥 사건중 하나였던

마시멜로 이야기 책

이 책이 다시 개정되서 나와 다시 읽어 보았다

그 사건 이후 바로 읽었지만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아마 그때의 부끄러움 때문에

책의 글귀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거겠지

한참 후에 다시 읽게된 마시멜로 이야기

최근 몇년동안 읽었던 자기계발서의 핵심내용이

다 담겨있다

그때...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했다면

내인생은 지금쯤 달라졌을까?


오늘 당신이 내려놓은 마시멜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내일을 위한 선택이였는지를.

그래서 내가 통제한 내 행동은 뭐었을까

오늘 귀찮았지만 요가 수업을 들었고

침대에 눕고싶었지만 한권의 마시멜로를 뚝딱 읽었다

그리고 책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책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 경험 " 을 통한 " 실천 " 이 모든 자기계발서의 핵심인것을 안다

알면서도 그때 그때의 마시멜로를 참 달콤히 먹었던 나를

순간 돌아보게 만든 것 그것이 찰나일 지라도

그 잠깐의 반성을 경험하기위해 마시멜로 책을 읽은거겠지

몇년전만 해도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살자는 것이 풍토였던 적도 있었다.

마시멜로는 모아서 뭐해 다 녹아 없어질건데

빨리 내입에 달콤한 마시멜로를.....

아니 아니 아니란다

지금 참으면 내일 두개를 먹을 수있기때문에

마시멜로를 참으라는것이 아니다

세상엔 마시멜로 말고도 참으로 달콤하고 맛있는것들이 많다

내 앞에 마시멜로만 있으면

평생 마시멜로가 세상달콤함의 기준이 되는거다

하지만 그 걸 참고 나면

더많은 달콤함을 가져다줄 세상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더 맛있는것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 주어지고

그 경험을 하면 더이상 마시멜로를 참을까 말까의 고민은 없어지게 된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나서야

책 속이 문장들이

운전기사의 사장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겠다

목표+열정 = 마음의 평화

" 목표를 정하고 해야 할 일에 열중할수록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거야. 안정적인 사람이 되는거지"

목표+열정+행동 = 마음의 평화

" 정말 행동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행동에 옮기기만 하면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

세상의 맛있고 달콤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위해

그것이 내가 지금 마시멜로를 참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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