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타이거는 뚱랑이를 그린 작가였구나
호랑이 이름이 무직타이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하나 트렌드를 알아갑니다
작가인 무직타이거는
호랑이해를 맞이해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고있는
뚱뚱한 호랑이의 모습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고 한다
직장을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자의든 타의든 이 시대의 모든 무직을 응원한다는
unemployed MUZIKTIGER
더 크게 더 가까이에서 더 유쾌하게!
보고만 있어도 힘이 솟는 뚱랑이를 만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