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 영어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 영알못도 아는
조찬웅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년 6월

영어 회화를 할때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되는 단어는 많지 않다고 들었다. 업무상 영어를 해야하는 비지니스상 영어 의사소통을 위해선 전문적인 단어와 표현이 필요하겠지만 내가 바라는건 정말 소박한 영어 회화 정도면 되기때문에 보다 쉽게 영어회화 공부할 방법을 찾는건 평생 숙제가 된 것 같다

집에 쌓여 있던 영어책을 전부 버렸다는 48개 영어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책은 제목부터 이런 나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는 책! 48개 동사로 구사할 수 있는 영어 회화를 한번 각잡고 파헤쳐 보자

책의 앞면에 있는 이책의 활용법을 꼭 확인해봐야 한다. 저자가 설명하고 싶은 꿀팁과 책 구성에 관해 미리 파악을 해두면 공부 계획을 세울때 도움이 된다. 책을 제대로 읽기 전에 꼭 읽고 시작하는것을 추천한다.

앞면의 전체 동사들을 쭉 훑어 보니 왠만하면 다 아는 단어가 나왔다. 책을 잘못골랐나 싶었는데 각 단어가 갖는 최소 세가지 의미에 따라 많이 쓰이는 영어 회화 표현이 있어 48개 단어 * 3개 의미 = 총 144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점이 어떻게 보면 영단어 복리효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아는 동사 단어이다 보니 48개 동사로 프리토킹이 과연 될지 또 해볼만 하겠다는 도전의식도 들고 책 자체고 크고 글자도 시원시원해서 책 오래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동사 하나에 여러가지 완전 다른 뉘앙스의 뜻이 있고 세세한 설명과 예문을 통해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혼자 영어공부 하기에도, 또 영어를 손놓은지 오래된 사람들도 쉽게 읽힐 수있는 부담없는 영어회화 책이란 생각이다

익숙한 동사라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단어들도 몰랐던 의미가 있었던 것도 새롭게 배웠고 책 앞부분에 있는 QR 코드를 활용해 원어민 음성을 따로 들어볼 수도 있어 발음에 취약한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책 말미에는 책 전체 소개되었던 48개의 동사중에 반드시 알아야할 문장 뜻과 패턴이 다시한번 소개되어 있어 복습 차원에서, 이부분에 소개된 내용만큼은 확실히 이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 책을 보면 48개의 동사는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것이다.

15년간의 연구로 밝혀낸 영어 회화의 모든것 가장 중요하고 중요한 내용을 뽑아 정성껏 만든것이 느껴진 48개 영어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시기 책으로 집에있는 영어책 다 버려 보자~ !! 

* 이 책은 컬처블룸을 통한 출판사 책 지원으로 읽고 작성된 후기 입니다  

심플라이프 힐링도서로 추천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책 제목만으로 읽고싶은 동기부여가 됐던 심플라이프 책을 읽었다. 미니멀관련 책은 나에겐 힐링도서로 지정되 있어 느슨해진 정리욕구를 일깨워주기도 하고 읽다보면 몸과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을 느끼기도 해서 가끔씩 찾아서 보곤 한다.

심플라이프도 여느 미니멀을 강조한 책과 비슷하려니 하고 책장을 열었는데 정돈된 사진들이 이 책엔 없었다. 미니멀책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정돈된 집안 풍경 사진이 무지(MUJI) 스타일로 도배가 되 있어야 하는데 ( 사실 그 사진들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껴왔음 ) 온통 텍스트 뿐이라니 이론은 뭐 대충 알고 있는데 그래도 출장길에 들고온 유일한 책이라 어쩔 수 없이 강제독서에 들어 갔다

26. 무엇보다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마음가짐 삶을 대하는 태도 심지어 사소한 습관이라도 바꾸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준비되기 전에 꽃을 피우라고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늦게 꽃을 피우는 나무가 가장 좋은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저마다 속다가 다르다.

▶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발맞춰, 아니 그 흐름을 읽으려고만 해도 그 속도에 힘이 부칠때가 많았다. 따라도 해보고 그러다 완전 손놓기도 해본 몇년간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삶의 루틴을 찾아가는 중이였는데 프롤로그의 문장은 참 많은 공감이 갔다.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중!

40. 저장강박증세를 보이는 호더( hoarder ) 들이 많다. 오히려 아무것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 가족중 꼭 한명씩은 있지않나 싶다. 작가의 경우는 할머니가 그랬다고 한다. 생각을 좀 오버해서 거슬러 올라가자면 식민지와 전쟁을 겪은 세대들로부터 내려온 우리 민족의 습성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나도 모르게 원하던 원치않던 정리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고 ( 청소와는 다른개념 ) 이제와서 내가 좀 미니멀을 안다 한들 저장 강박증세를 보이는 가족 구성원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답답함에 짜증이 났던적은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져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려 매우 노력중이다.

56. 마음의 평화, 강력한 자존감, 삶에 감사하는 마음 등 책과 블로그에서 읽은 미니멀리즘과 슬로 라이프는 멋지게 들렸지만 버리기가 늘 쉽지 않았다. 적게 소유하는 것이 더 낫다는 믿음이 맹신처럼 느껴졌다. 알고보니 자존감과 자기 확신이 부족했다

▶ 이 챕터 내용은 미니멀에 관심있는, 미니멀을 실행하고 있는 중급자들이 한번쯤은 느껴봤을 법한 감정이지않을까? 그래서 무작정 버리고 정리하는것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 정신줄을 잡으며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도 공감한표

64. 감성적인 물건을 버릴 때는 사긴을 두고 천천히 하자 버리는 일은 한번에 재대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실천해야 할 습관이다

▶ 곤도마리에의 정리 기술과 다른내용 어느것도 정답은 없지만 내 성향은 작가의 방법이 더 맞는 편이다. 그래서 버릴것을 일단 모아두고 -> 팔아보고 -> 안되면 버리기 방법을 사용하는 중이다.

로(LOW) 웨스트 라이프 실천도 심플라이프를 향한 속도와 관련된 내용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완벽할 필요 없다. 그저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있다.

미니멀리즘의 여정을 시작할 때 첫째, 변화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해야한다.

둘째 플라스틱 제품을 전부 버리려고 하지말자.

미니멀리즘은 결국 환경보호로 연결된다. 그러다 보면 플라스틱과 텀블러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분위기 속에 스스로 초조해지기 마련인데 이 책에선 그 부분을 잘 설명해 준다. 몇번 하다가 역시 안되라고 포기하기 보다는 천천히 계속 실천하는 노력을 통해 서서히 변화되는것. 그것도 일종의 미니멀리즘을 향한 마음의 정답이라는것

172. 무언가를 거절할 때는 다른 무언가를 얻는게 있다.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과 너무 비싼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거절하면 돈 지출에 신중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은 조용한 밤을 보낼 수 있다 항상 맞바꾸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모든 것에 좋다고 대답하는 덫에 빠지기 쉽다 내가 모든것을 해낼 수는 없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다

▶ 반대로 얘기하자면 휴식과 불필요한 돈은 쓰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인간관계도 있을 수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207. 일기를 쓴다는 것은 삶에서 별로 좋지 않은 일과 내 감정, 생각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 지도 몰랐다.

▶요즘 MKYU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줄일기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아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에 (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 돈을 써가며 해야되나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일주일에 한번 강력한 동기부여의 힘은 역시 돈의 힘이 였다. 이 글을 보고 3개월 강의료 지불이 아깝지 않다는 확신이 든다.

마무리 - 사진과 그림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미니멀리즘 중급 교과서

이 책은 미니멀리즘,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중급 교과서 라 칭하고 싶다.

이미 미니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곤도마리에와 국내에도 유명한 정리관련 책들을 보아 왔을 것이다.

그 책에서도 단순히 정리만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그 과정에서 (미니멀입문) 오는 시행착오과 고민들을 통해 어떻게 더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나도 한때 집안 분위기를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맞춰야만 미니멀인것 같고 무인양품 수납용품으로 정리를 해야 미니멀의 완성같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 과정을 겪어오며 나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중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제 차분히 앉아 책의 질문에 하나씩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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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기초부터 고수가 되는 방법까지 알고싶다면

돈이 된다! 스마트스토어 - 전면 개정판 ㅣ 돈이 된다! 시리즈
엑스브레인 지음 / 진서원 / 2023년 5월

그동안 눈팅으로만 봐왔던 스마트스토어 돈이된다스마트스토어 책 덕분에 상품등록까지 해보았어요 

책만 보면 뭐해요 

실행을 해봐야되는데 그동안 많은 스마트스토어 관련 책을 보았지만 제 손가락을 움직인건 이 책이 처음이에요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세가지를 뽑아봤어요    

1. 5일안에 끝낼 수 있다는 문구가 해볼만 하겠는데 하는 기대감을 줬어요   

   1일차 스마트스토어 세팅하기 

   2일차 상세페이지만들기 

   3일차 상위노출하기 

   4일차 네이버메인에노출하기 

   5일차 매출분석하기  

저는 일단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기 때문에 준비단계와 1일차까지 진행한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이였구요  실제로 5일안에 끝낼수 있는 시스템이 맞았습니다!  

2. 모든걸 완벽하게 알고나서 이제 시작해 봅시다  도 맞겠지만 이책은 일단 시작하고 하나씩 다시 디테일하게 잡아나가는 방법을  

알려줘요 실행을 해봐야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뭔지 알 수 있는것들도 많거든요 

그런면에서 책의 구성과 방식은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성의껏 만든 책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3. 지루하지 않게끔 책에 사용된 적절한 비비드한 컬러감이 전 좋았어요!  

실증과 지루함을 느끼면 걍 덮어버리는데 이책을 끝까지 보게된 이유중 하나는 책에서 사용된 컬러감 글씨체 등등 

모든것이 좋았어요!  

이책은 일단 5일안에 무조건 실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2일차부터 이후 내용은  두고두고 봐야할 내용들이에요  

빠르게 한번 봤다면  상품을 계속 올리면서 문제집 정답지 처럼 두고두고  

이해하고 따라해보며 실천해볼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꿀팁들로 가득합니다  

스마트 스토어가 처음인분    

기초부터 디테일까지 알고싶은분께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가 그냥 궁금한분들께요 ㅎㅎㅎ ( 저요 ) 

@jinswo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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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사 가장 많이 쓰는 비지니스 영어 100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 영어 100
이지연 지음 / 넥서스 / 2023년 6월

나에게 영어공부는 가장 중요하시만 시급하지 않은 일로 분류되어 왔다. 

해야될 숙제로만 생각하고 막상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막막할 때가 많아 또 손을 놓게 되는것이 안타깝지만 나의 영어를 대하는 태도였다.

하지만 이 책 "회사에서 가장많이 쓰는 비지니스 영어 100" 은 그 목적성이 뚜렸하기 때문에 

비지니스 영어를 공부해봐야 겠다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펼쳐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나의 경우도 리스닝책을 먼저 볼지, 생활영어를 공부해할지 고민만 하다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지니스 영어는 다른 문법, 회화 파트와 별도로 구분해서라도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확실했기 때문에 펼쳐 보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출장을 가도 영어를 사용할일이 많지만 

아직도 개선되고 있지 않은 영어실력에 우선 회사영어라도, 

이메일 용어라도 좀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책을 빠르게 훝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눠서 공부할지 계획을 세워 봤다.

비지니스영어100은 실리콘밸리에서 사업을 하고 생활했던 저자가 쓴 책이다.

실제 미국 현지에서 사용되는 비지니스 영어로 구성되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사용해본 표현들로 구성되 있어 비지니스 상황에 적합한 뉘앙스인지 아닌지 

구분하여 쓴 영어교재여서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있는 계기가 된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출장을 가도 영어를 사용할일이 많지만 아직도 개선되고 있지 않은

영어실력에 우선 회사영어라도, 이메일 용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책을 빠르게 훝어보았고 앞으로 어떻게 나눠서 공부할지 계획을 세워 보았다

책의 구성은 파트와 유닛별로 잘 구분되어 매일매일 분량을 나누어 공부하기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비지니스의 시작 면접시 필요한 표현, 보고서, 이메일, 직장동료와 소통, 친목등 

상황별 표현이 구분되있어 순서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부터 먼저 시작해도 좋을것 같다. 

나의 경우는 면접부분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가장 필요한 소통과 친목을 먼저 공부해보기로 했다.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지니스 영어 100의 좋은 점은 저자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mp3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요즘 영어책은 대부분 유투브 강의를 함께 올려놓는 추세인데 

영상강의만 들어도 훨씬 더 책의 내용이 생생하게 들어오는것 같다. 

요즘 시대는 영어공부하기 참 좋은 환경임에는 틀림이 없다  ( 반성모드 ㅜ)

비지니스 영어를 사용할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일상 영어와 다른 상황에서 자칫 표현들이

 상투적이거나 뉘앙지 와 맞는 것인지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따른다.

이는 네이티브가 아닌 상황에서는 쉽게 구분짓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비지니스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일상회화와는 별도로 비지니스영어를 따로 익힐 필요가 있다. 원어민이 실제 비지니스를 하며 익히고 느낀 찐 비지니스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분들은 이 책을 통해 원어민 뉘앙스의 비지니스 매너를 익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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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피로 통했다

나는 쇼피로 통했다 - 처음 시작하는 해외 셀러
스테비(이영주) 지음 / 북샾일공칠(book#107) / 2023년 5월

해외 셀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나는 쇼피로 통했다 는 

스마트스토어보다 쉽게 상품을 소싱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쇼핑몰 

쇼피 셀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대만 쇼피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월 매출 1,700만원을 달성했다는 스테비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초보셀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네이버 스토어는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파매하는거라면 쇼피는 동남아시아 전체 인터넷 유저의 85%를 대상으로 판매할수 있어  약 8억명의 인구를 대상의 고객을 대항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  

요금 K팝을 시작으로 k푸드 리빙 헬스 뷰티에까지 한국제품에 큰 관심을 두고 있어 아직까지 많은 진입을 하지 않은 지금이라도 쇼피를 시작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실행이겠지만  

일단 빠르게 한번 훝어봤고  차근차근 메뉴얼에 따라 진행해봐야겠다  

쇼피숍 세팅부터 마케팅 주문처리배송 부가세 신고까지 초보자가 알고싶어하는 내용 전반에 걸처 담겨진 책을 통해 꼭 쇼피 셀러로 실천해봐야겠다 

@global_shopee_seller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