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그레이트북스 81
한나 아렌트 지음, 김선욱 옮김 / 한길사 / 200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항상 번역 타령하는거에 짜증난다.
난 스피노자 에티카 번역 타령하는것도 봤다. 참고로 에티카 원문은 라틴어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eeseokyoung 2024-07-27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서가 번역이 개판이라는데 먼 영어타령 ㅎ

다로가 2024-07-29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를 못하는데 번역이 개판인지.어케 알죠? 영어 몇등급?

연꽃연잎 2024-12-08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의 기본은 자국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번역원서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것인데, 원서가 오히려 읽기쉽다면 수많은 독자들이 당신 외에는 다 무지렁이라서 오번역이라고 후기를 남긴다는 것인가요?

다로가 2024-12-1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서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난 원서본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더 남들을 ˝무지렁이˝ 라고 하는듯이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