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사랑인줄 알았던 첫사랑, 3년만에 만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온 서강재와 세연
서로 원앤온리인데 징글징글할 만큼 애증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글
그게 너무 잘 어울리는 글이라 몰입이 잘 되었어요.
무뢰배 같은 곰에 과격한 악담을 퍼붓는 남주지만
입만 그렇고
내실은 하녀인 여주가 조련하는 상황 ㅋㅋㅋ
귀엽고 달달한 로판이라 술술술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