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러면 안 되는데
지혜리 / 에이블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단편인데요, 다 막장이예요~
전 중에서 두번째 이야기가 젤루 잼났네요~~
백목란님 <그날, 거길 가면 안 되는 거였어> 이야기 넘 재미있었어요~!!ㅎㅎ
요거 장편으로 나와도 꿀잼일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음란한 취미생활
양과람 / 벨벳루즈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워드: 직진남/정중탈을쓴능글남/뵨태남/소심녀/뵨태녀/사내연애/달달물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려운 소심쟁이면서도 아니러니하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

그야말로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낙하산으로 나희의 부사수로 들어온 신입사원 정이헌.

 

나희는 앱 셀카에 가장 자극적인 댓글을 단 남자에게 묘한 뵨태심리를 느끼던 찰나,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사내 낙하산 정이헌 에게 자신의 음란한 취미생활을 들키고 마는데요~?!!

 

댓글남= 정이헌 , 다분히 예측가능한 캐릭터에, 음란한 취미를 공유한다는 흔한 이야기인데요.

뵨태남 vs 뵨태녀의 비밀 사내연애, 그냥 별 생각없이 읽기엔 무난했던 것 같아요.

정중한 매너남인 듯 하지만 완전 능글능글한 뵨태남 이헌. 병맛 뵨태력 높은 남주로 은근 웃김요~

19금 앱으로 만난 뵨태 사내커플, 중박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전은 영원하다!!! 오래전에 읽었지만 여전히 명작, 띵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나를 찌르는 가시 (총3권/완결)
마셰리 / 로아 / 2018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키워드: 동정남/사제남/연하남/차원이동녀/벙어리여주/선결혼후연애/도망물/달달물

 

세상에...신을 섬기는 교황 성기사 칼릭스가 신을 부르며 동정버리는데 왜케 귀엽게 보이죠?!!ㅎㅎ
이세계에서 온 벙어리 된 여주 붙들고 별소리 다해요 ㅎㅎ
긍데 여주가 초반에 자꾸 성적으로 매달려서 그게 거슬리네요.

남주가 구원자처럼 느껴지는건 알겠지만 과유불급..더 읽어봐야 겠지만요 

 

아우... 딱 결혼하기 전 까지만 좋았지 말입니다...
결혼하고부터는 후아.. 지루의 끝을 달렸던....

칼릭스 저택으로 들어가고나서는 되도 않는 시월드 이야기에,

갑자기 육아일상물이 되어버린...ㅠ.ㅠ

초반에 성기사 칼릭스에 정욕에 눈떠 괴로워하면서도 길티플레져 하는 것까진 좋았는데..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일그러진 세계
이지윤 지음 / 말레피카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워드: 냉정남/집착남/계략남/소시오패스남/상처녀/기억상실녀/첫사랑/신분차이물

 

로튼 백작가 영애 에밀리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고,

에밀리의 곁에는 충실한 집사 다니엘이 항상 함께 있어요.

집안의 집사이자 다정한 연인이였다는 다니엘.

기억을 잃은 에밀리는 사랑했던 기억만은 잊을 수 없었는지 절박하리만치 다니엘에게 집착하고

그가 조금만 거리를 보여도 히스테리컬 해지면서 다니엘에게 매달리는데요...

하지만 어쩐일인지 충실한 집사라 하기엔 다니엘의 태도, 문득문득 다니엘의 뒤로 보이는 황실의 마차,

진짜 다니엘은 어떤 사람일까... 점점 기묘한 물음과 의심이 생겨나는데요...?!!

 

그야말로 ' 일그러진 세계' 에 있는 에밀리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예요.

'조작된 기억' 으로 에밀리를 칭칭 감고 있는 한 남자 다니엘의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 다니엘 제발... 나를 죽게 내버려 두세요. 이 저택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 이 저택에서 나가게 해 주겠어. 하지만, 널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어.

  나를 더이상 화나게 하지 마. 나의 에밀리는 내 허락없이는 함부로 죽을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 "

 

' 다음 달이면 너는 아벨 공작가 저택에 내 손님으로 오게 될거야.

 전쟁터를 같이 누비던 전대 로튼 백작과 나의 아버지의 인연으로 시골에서 올라온 나의 손님,

 아니 나의 살아있는 인형! '

 

사뭇 묘한 매력을 가진 글이네요.

강압적인 남주나 얀데레 남주의 전형이 바로 다니엘 인데요,

감정선을 풀어가는 설득력이라던지 글 전반적으로 흐르는 묘한 분위기가

불편하고 뻔한 스토리를 넘어서게 해준 듯 싶어요.

 

'일그러진 세계' 의 비밀이나 두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기까지의 긴장감은,

공작 다니엘의 퇴폐적이고 나른한 지배자의 느낌을 닮아 묘하게 긴장타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다정한 모습 뒤로 야비하고 퇴폐적인 비소를 머금으며 담배 연기 사이로 사라지는 다니엘을 참 닮았어요.

 

잠든 에밀리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바라보는 다니엘,

완벽해 보이는 연인의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하면서도 묘한 느낌이예요.

두 사람 사이의 신뢰란 사실 1도 없는 관계이면서도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평안하고 견고한 믿음으로 다져진 관계처럼 보이는 모습이 말이죠.

 

조작으로 일그러진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에밀리와,

그런 에밀리는 사랑하는 다니엘.

묘한 또라이 집착남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다니엘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봤네요.

엄청 신경질적이고 냉정한 남자이면서도

오래전 광장에 꽃을 팔러 나왔던 소녀에게서 느꼈던 장미향을 잊지못하는

첫사랑에 집착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한 매력을 느끼게도 하더라구요.

에밀리에 대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르고 있다는게 더 아이러니이긴 하지만요 0.0

건조한 문체 라던지 글 속에 흐르는 퇴폐적인 섹시미나 긴장감이 매력있는 분이라,

다음 작품도 사뭇 기대되는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