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 미래지도 -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AI 산업 21개 리딩 기업 21개 비즈니스 모델
박경수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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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생태계와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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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미래지도 -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AI 산업 21개 리딩 기업 21개 비즈니스 모델
박경수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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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공지능'이 존재하는 미래를 상상했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는 인공지능(스카이넷)이 미래를 지배하고, 인간과의 전쟁을 벌인다거나...

영화 '그녀'에서는 인공지능(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을 보여줬었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는 인공지능 비서(자비스)가 친구이자 비서이며, CTO 역할까지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야말로 상상 속의 이야기였었는데...

2016년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바둑 대결(4:1 알파고 승리)은 인공지능 기술이 더이상 상상 속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강력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 주었다.


당시 바둑은 바둑돌을 놓는 경우의 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고도의 창의력과 심리전에 강해야만 이길 수 있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이길 수는 없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그 믿음을 깔끔하게 깨버렸던 사건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2022년 생성형 AI인 '챗GPT'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2023년 1월~2월 사이 인공지능을 주제로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공개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세종대왕 맥북 집어던짐 사건' 같은 인공지능의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었지만, 

경쟁자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활용해야만 한다는 사회 분위기까지 조성되었다.

국가에서도 핵심 전략기술의 하나로 선정하고, 막대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2025년) 추경예산 편성에도 '국가 AI역량 강화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AI 컴퓨터 인프라 확충과 차세대 AI모델 개발, 인재양성 등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NH농협은행에서 조사한 'ChatGPT 월별 유료 사용자 수·금액지수' 조사 데이터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디.

2024년 1월에서 2025년 3월까지 사용자 수가 '약 5배'로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용자 수의 증가는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에게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는 더욱 정교한 AI 모델 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 전반의 뜨거운 관심은 당연히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이어지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에게 인공지능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투자자들 또한 이 가능성에 집중하고 활발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뤼튼테크놀로지는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1300억 원이고, 업스테이지는 1,400억 원이다. 투자자의 기대감이 어마무시 하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은 스타트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활용 능력은 스타트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 ◈ ◈






내가 이 책을 읽어보고싶었던 이유는...

최근 기술 스타트업 사이에서는 인공지능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시키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처럼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컨설턴트로서 인공지능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한 사례를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할 때나 스타트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멘토링할 때 레퍼런스로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먼저 소개하고,

일상생활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를 4개의 챕터로 구분하여 스타트업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면서도 핵심 기술부터 산업 적용,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 논리적인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기술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즉, 나같은 문돌이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이 책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시한 근거자료도 구글링하면 모두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저자가 설명하는 범위 이상의 공부도 가능하다.

(독자 수준에 맞춘 추가 학습도 가능하게 씌여졌다고 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Part 1.은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를 소개한다.

Part 2.는 개인비서로 진화하는 생성형 AI '퍼플렉시티'와 '뤼튼테크놀로지', '스캐터랩', 'C3AI', '스케일AI', '푸리오사AI'를 소개한다

Part 3.는 피지컬 AI를 개발하는 '피규어AI'와 '베어로보틱스', '뉴빌리티', '스트라드비젼', '호라이즌로보틱스'를 소개하고

Part 4.는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테크 기업인 '룰루랩'과 '모아이스'. '플래티어', '메디픽셀', '뉴로핏'를...

Part 5.는 데이터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매스프레소'와 '플리토', '에이젠글로벌', '한국축산데이터', '유아이패스'를 소개한다.


즉, Part 2∼5까지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AI 기업 21개의 분석 내용을 관련 근거와 함께 소개한다.




◈ ◈ ◈ ◈ ◈



Part 1.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AI모델의 학습과 추론 위치, 데이터 이동 범위에 따라 '클라우드 AI'와 '엣지 AI', '온디바이스 AI'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새롭게 각광받는 AI모델로 '온디바이스 AI'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AI'는 학습과 추론 위치가 기기 외부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뤄지는 모델이고

'온디바이스 AI'는  학습과 추론 위치가 기기 내부에서 이뤄지는 모델이다.

'엣지 AI'는 위 두 가지 모델이 절충된 모델로 학습과 추론의 일부가 데이터가 생성되는 위치(엣지 디바이스)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3가지 모델은 데이터 이동범위가 다르다보니, 속도와 보안, 컴퓨팅 파워, 관리방법 등에서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AI의 생활화 측면에서 'AI 스마트폰'으로 대표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를 새로운 기회로 소개하고 있다.

작은 기기 내부에서 학습과 추론이 가능할 정도로 가벼워야 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가 있어야 한다.


'온디바이스 AI'야말로 '내 손안의 AI'라고 할 수 있다.





◈ ◈ ◈ ◈ ◈



한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각광받았던 '메타버스 기술'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되어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즉, 가상 공간 기술이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만나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나는 아직까지 '공간 컴퓨팅'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분야다.

메타버스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몰랐다는게 정확할 것이다.


이 책 덕분에 '공간 컴퓨팅'과 '디지털 트윈기술',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까지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궁금한 부분을 연결해 나가면서 공부하게 된다. 당연히 지식의 범위도 늘어나게 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물리적 대응물(제품, 공간 등)의 현재 상태를 디지털 공간에 정확하게 반영하여 시뮬레이션 과 분석, 예측 모델을 실행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엔비디어 옴니버스 플랫폼'은 실제 세계의 물리법칙을 충실하게 반영한 가상 디지털 공간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도구'라고 보면 된다.

'공간 컴퓨팅'은 이러한 기술들을 융합하여 현실과 디지털 공간의 상호작용을 혁신하는 상위 개념이다.


XR은 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의 약자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여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모든 기술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따라서 XR은 VR, AR, MR을 포함한 개념이다.


참고로...

가상현실 (VR, Virtual Reality) : 특수 제작된 헤드셋(HMD) 등을 통해 가상의 3차원 환경을 제공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기술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 : 현실 세계의 배경 위에 가상의 이미지, 텍스트, 3차원 객체 등을 겹쳐 보여주는 기술

혼합현실 (MR, Mixed Reality) :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여 더욱 복잡하고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저자는 '공간 컴퓨팅'이 디지털 공간 경제를 창출함으로써 XR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통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 ◈ ◈



Part 4.에서는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려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뷰티, 스포츠, 커머스, 헬스케어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다보니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심사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접하는 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투자 심사 시,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 방식을 구축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냈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본다.


안타까운 점은, 시리즈 A 투자를 준비하는 단계의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전략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고객 피부 데이터를 수집한 스타트업의 경우, 맞춤형 화장품 추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피부암 조기 진단 등 헬스케어로 확장하거나, 개인 맞춤형 화장품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퀀텀 점프를 위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고객 데이터를 쌓아두는 것은 아무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없고, 데이터 수집 비용만 낭비할 뿐이다.

따라서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향한다면,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명확한 활용 계획과 성장 전략을 수립해야만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분야별 대표 스타트업의 성과와 성장 계획을 참고하면, 우리 기업의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 ◈ ◈



Part 4.에서는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 전환 모델도 소개한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은 기업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통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 고객 경험, 조직 문화 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 비즈니스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기업 운영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혁신 스타트업을 자주 만났었는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스포츠 활동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된 것이 시장 기회였던 것같다.


내 기억으로는 컴퓨터 비젼 기술을 활용한 움직임 감지 기술과 3D 재현을 통한 측정, 비대면 코칭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였다.


다만 일부 스타트업은 고객 선정과 성장 로드맵에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이를테면 고객 선정을 '한정된 종목의 프로 스포츠 선수'로 한정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정된 종목의 프로 스포츠 선수'로 한정된 고객은 시장 규모 자체가 작기 때문에 멘토링을 통해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하던지, 취미 스포츠 인구로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보라고 조언했었다.

시장 규모가 작다는 것은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성장에 한계가 있으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투구하는 벤처투자자를 설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딜로이트에서 발간한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스포츠 분야의 디지털 전환 모델과 이해관계자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넓게 바라보고 고민함으로써 우리에게 적합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 ◈ ◈ ◈ ◈



에필로그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AGI)'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망한다.

'범용 인공지능(AGI)'은 사업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특정 목적 인공지능(ANI)'과 달리 인간과 유사하게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특정 목적 인공지능 (Narrow AI, 약인공지능)'은 특정한 좁은 범위의 과제만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으로 

'이미지 분류 모델', '음성 인식 시스템', '검색 알고리즘', '챗봇' 등 특정 업무를 매우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반면에 '범용 인공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강인공지능)'은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폭넓은 인지 능력을 갖춘 

(현재까지는) 가상의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 영화 그녀(Her)의 '사만다'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범용 인공지능(AGI)은 모든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해 2026년 부터 7년간 9,319억 원을 투입한다고 한다.


반면에 범용 인공지능이 현실화 되었을 때,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처럼 흑화되지 않도록... 

윤리적 문제와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마치 양날의 검과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 ◈ ◈ ◈ ◈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인공지능 생태계의 성장 방향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미래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기술적인 설명에 더해, 각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던 부분이다.

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가와 투자자, 미래 사회가 궁금한 일반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공지능 연구자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기술적인 내용이 좀 적은 것 같다.)


지금은 아날로그 산업에 디지털 방식을 적용하여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제부터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디지털 전환이 이슈가 될 것 같다.


어차피 인공지능을 도입해야 한다면, 남들보다 빨리 도입해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혁신이 아닐까 한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상은 변화한다.

그리고 변화하는 새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다.








#2026AI미래지도, #박경수, #한빛비즈, #리뷰어스클럽, #AI산업, #리딩기업, #비즈니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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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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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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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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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



드라마나 영화 속 기획실장은 언제나 멋지고 세련된 엘리트로 등장한다. 

하지만 현실의 기획자, 특히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머천다이저(MD)는 엘리트라기보다는 오타쿠에 가깝다.  


머천다이저(MD, Merchandiser)의 역할을 AI에게 물어보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 전략을 수립해 매출을 극대화하는 직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내가 신입사원이었을 때 선배 MD들에게 들은 정의는 달랐다. 

그들은 MD를 "사장 대신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엄밀히 말하면 MD도 회사의 일개 직원일 뿐이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해야 하며, MD가 회사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과 압박이 뒤따른다.

그래서 MD는 "뭐(M)든지 다(D)한다"는 의미로 불리기도 한다.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을 기획해야 하고, 디자인해야 하며, 생산하고, 홍보하고, 판매하고, 이익까지 남겨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 내 모든 가치 창출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  


그래서... MD는 각 부서를 연결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다 보니 단순한 실무자가 아니라, 때로는 유관 부서의 부서장들과 직접 소통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싸가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 없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다.  


이런 이유로.. MD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이며,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명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반드시 "숫자"를 기반으로 일해야 한다.  


그리고 MD는 끊임없이 모든 업무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실무를 진행한다.  

제품의 제조원가를 산출하고, 거래처와 협상하며, 원가를 적절한 수준으로 맞추고, 영업 부서의 매출 계획에 맞춰 제품을 선정하고 물량을 결정한다. 

적정 재고 관리를 위해 영업부서 및 생산부서와 조율하고, 공급 스케줄을 조정한다.  

모든 단계마다 유관부서 또는 파트너와 조건을 협상해야 하다보니, 시나리오 구상을 통해 나만의 답을 갖고 있어야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말, 분기말, 반기말, 연말이 되면 매출 실적, 영업이익, 재고 회전율을 분석하고, 상품 공급이 적절했는지 평가받는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내년도 사업 계획, 즉 "생산 계획, 판매 계획, 재고 계획, 관리비 예산 등"에 반영된다.  


따라서, MD의 일은 숫자를 떠나선 생각할 수 없다.

최고의 MD가 될 수 있는 인재는 "잘 놀 줄 아는(창의력) 경영학과 전공자(숫자개념)"라고 하는 업계 전문가도 있다.

(그 만큼 숫자 개념이 중요하다. 물론 모든 경영학과 전공자가 숫자개념이 잇는건 아니다... ㅠㅜ)


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나는 매일 프랭클린 플래너에 매출 실적, 이익,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고민했었다.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ERP를 열어보고 전날과 누적 실적을 확인한 것이다.

(매출이 잘 나오면 제품 공급 전략을 검토하고, 매출이 부진하면 판촉 전략을 수립한다. 끊임없이...)


주간 회의에서는 한 주간의 목표치와 실적을 기준으로 대표이사에게 보고하고, 원인 분석과 대책을 발표해야 했다. 

내가 맡은 브랜드의 매출 실적이 부진하면 부서원 전체의 평가에 영향을 미쳤고, 

연봉 계약이나 인력 재배치, 심지어 권고사직까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때의 부담감과 책임감이 떠오르면, 지금도 가끔 살이 떨린다. 



◈ ◈ ◈ ◈ ◈






이 책은 직장 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철저히 상대방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며,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유용한 소통의 기술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은 상대방이 명확하게 이해하고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설득하는 데 "숫자"가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은 종종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숫자는 객관성을 확보하고, 상대방의 이해도를 높이며, 설득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출이 많이 증가했습니다."라는 말보다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라는 표현이 훨씬 더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 

숫자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상대방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서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효과적인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책 전반에 걸쳐 직장 내에서 있을 법한 대화 예시를 들어

숫자를 어떻게 적용해야, 나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당연한 얘기지만. ..이 책에 있는 대화를 그대로 암기하거나 따라할 필요는 없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는 비즈니스에서 숫자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2부는 단순한 숫자 표현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숫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3부는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숫자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뢰를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4부는 숫자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5부는 숫자와 스토리를 결합하여 더욱 강력한 소통 효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숫자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이드 한다.

그리고 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조언과 예시를 많이 사용하여,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장점은.... 이 책은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읽기 좋고, 이해하기 쉽고, 비교적 얇다는 점은 크나큰 장점이다.)





◈ ◈ ◈ ◈ ◈



1부에서는 "회사에서는 왜 숫자로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대부분 명확하지 않은 표현에서 발생된다.


같은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관점과 기준이 다르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물이 반 밖에 없다" vs "물이 반이나 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오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큰 손실(돈, 시간, 신뢰, 기회 ...)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것이 바로 '숫자'이다. 

숫자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모호한 표현을 구체화하여 불필요한 혼란을 줄여준다.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 vs "매출이 15% 증가했다")


숫자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통의 이해를 가능하게 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숫자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모호한 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될 수있다.

동료에게 명확한 도움을 요청할 수 없고, 업무를 어디까지 얼마나 해야하는지, 내 객관적인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없다. 


일을 열심히 잘 해놓고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

(슬픈 일이다... ㅠㅜ)





◈ ◈ ◈ ◈ ◈



2부 부터는 비즈니스에서 숫자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이때, 시간, 돈(금액),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는 것은 상대방의 공감을 얻고 행동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정한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통상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우리는 흔히 육하원칙(六何原則, 5W1H)을 활용한다.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이 원칙은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숫자를 적절히 녹여내면 커뮤니케이션의 정확성과 설득력은 더욱 강력해진다.

숫자는 시간, 비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상대방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동을 촉발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숫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워드"가 될 수 있다. 


숫자를 통해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면 상대방은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이 중요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숫자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 ◈ ◈ ◈



3부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숫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회 초년생, 특히 신입사원들은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종종 문제를 마주한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문제를 "만들기" 보다는, 문제를 "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들은 상사의 질책을 두려워한 나머지 스스로 해결하려 애쓰다가,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곤 한다. 

문제를 신속히 보고하고 공유했다면 상사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음에도... 제때 보고하지 않음으로 인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는 "안 좋은 보고일수록 신속하게 보고하라"고 조언한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빠르게, (문제를 가감 없이) 정직하게, (정확한 판단을 위해) 숫자로 보고하라는 것이다. 

상사에게 보고하는 시점부터 문제는 상사의 해결과제가 되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그러나 신입사원이 제때 문제를 보고하지 못하는 데는 상사의 책임도 존재한다. 

얼마나 경직된 분위기면, 문제가 커질 때까지 보고를 하지 못하겠는가....


어느 조직이든 상사의 역할은 단순히 결재하고 지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부하 직원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진정한 상사의 역할이다. 


신입사원의 침묵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문화일 수 있다. 


숫자는 그 그림자를 걷어내고, 명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숫자를 통해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공유하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문화. 그것이 바로 건강한 조직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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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은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나의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결론부터 명확히 제시하고, 그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면 "PREP 프레임워크", 즉 "결론(Point)-이유(Reason)-증거(Example)-결론(Point)" 구조 역시 같은 맥락이다.


대표와 경영진은 업무범위가 넓은 만큼 늘 바쁘다. (항상 누군가를 만난다. 그래서 비서가 필요하다.)

바쁜 일정을 미루고 참석한 프레젠테이션 첫 시작부터 그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뒤이어 아무리 훌륭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도 공감을 얻울 수 없다.


따라서 사내 프레젠테이션은 주요 의사 결정권자, 특히 합의 결재를 담당하는 부서장과의 사전 교감이 필수적이다.

(사전 물밑작업으로 이해관계자의 공감을 얻어둬야만, 프레젠테이션 이후 실행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그제큐티브 서머리'를 첫 슬라이드에 배치하라고 조언한다. 

"이그제큐티브 서머리( Executive Summary)"는 전체 보고의 핵심을 메세지와 스토리로 엮어 1~2장으로 요약한 장표다.


요약본은, 바쁜 경영진의 시간을 존중하는 동시에,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저자가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요약-기(起)-승(承)-전(轉)-결(結)' 구조를 제시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PREP 프레임워크를 선호하지만, 어떤 구조든 결론을 먼저 제시하는 것은 청중을 배려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요약장 또한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숫자, (성과목표를 명확한) 숫자로, (경영진이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 ◈ ◈ ◈



"잭 웰치(Jack Welch)"는 1981년 "제너럴일렉트릭(GE)"의 CEO로 취임하면서...

"1등과 2등이 아니면 버려라. 고쳐라! 매각하라!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자신들의 주력분야에 힘을 쏟고, 주력분야가 아닌 것은 그 일을 1등으로 하는 전문회사에 아웃소싱을 맡겼다.

선택과 집중으로 극강의 효율성을 추구한 것이다.


이후 시장 점유율에서 1등이나 2등을 차지하지 못하면 그 사업을 가차없이 정리했고...

사업을 정리하면서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으며, 5년간 GE를 떠난 직원만 11만 8000명에 이르렀다.

이 과정을 통해 잭 웰치는 "경영의 신"과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다.


내가 다녔던 회사도 잭 웰치를 존경하는 신임 CEO가 부임해오면서, 비슷한 일을 겪었다.

핵심사업인 기획과 영업부문, 그리고 임가공 생산부문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전부 분사하여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3,000명이었던 직원 수가 300명으로 줄었다.


개인적으로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인데... 

당시 IMF 시기였기 때문에 기업의 생존을 위한 뼈아픈 자구노력으로 포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쨌든 이렇게 구조조정을 한 진짜 목적은 "업계 1위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업계 1위는 "비보조 인지도 1위"를 의미한다.

소비자들이 아무런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도 기억하는 브랜드가 바로 "비보조 인지도 1위 브랜드"다.


저자는 1위의 유형을 "넘버 원(No. 1), 온리 원(Only One), 제로 투 원(Zero to One)" 3가지로 설명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생기업이 1위로 성장하는 시나리오는 

니치마켓에서의 1위 기업을 의미하는 "제로 투 원(Zero to One)"이 현실적인 옵션일 것이다.


"넘버 원(No. 1)"은 가치있는 유산(Heritage)과 자원이 충분한 대기업이고....

"온리 원(Only One)"은 독보적인 기술력이나 브랜드력을 가진 기업으로 단기간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 ◈ ◈ ◈



숫자는 딱딱한 논리를 대표하는 문자로 보이지만, 명확한 진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숫자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기술서가 아니라,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다.


즉, 숫자를 통해 세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상대방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사회 초년생, 신입사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회초년생에게 직장 생활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다. 

업무는 물론이고, 선배들과의 관계, 보고 방식 등 모든 것이 새로운 도전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수는 모든 것을 가르쳐줄 수 없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영역은 각자 업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정형화된 방식을 가르치기 어렵고, 

때로는 사수 자신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어 줄 것이다.


사회초년생들이 이 책을 통해 숫자를 활용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래본다.








#숫자로말하라, #사다이요시노리, #임해성, #매일경제신문사, #리뷰어스클럽, #숫자의마법, #비즈니스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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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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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된 하나의 강의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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