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ㅣ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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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가장 자주 듣는 조언 중 하나는 '이제 본인의 책을 한 권 써봐라'는 것이다. 


자신의 책을 써봄으로써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체계화할 수 있고, 향후 강의나 컨설팅 시장에서 영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그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실제 책을 쓰기에는 꽤 높은 심리적 허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허들은 소위 '영업용 책'이 세상에 종이 쓰레기를 하나 더 보태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출판사가 먼저 찾는 인지도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자비 출판까지 감수하며 책을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허들은 '긴 호흡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다. 


여태까지의 내 글쓰기 방식은 핵심만을 간추려 전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PPT 슬라이드 형식의 컨설팅 보고서와 강의 교안에 익숙하고... 

MD 시절부터 경영진 보고는 짧고 굵게 핵심만, 광고 카피는 짧고 임팩트 있는 한 문장/문구를 뽑아내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수백 페이지의 단행본을 써낼 체계적인 문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사실 내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을 올리는 것을 본 지인들은 "글을 많이 쓴다"며 격려하곤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블로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긴 호흡의 글을 의도적으로 써보기 위해 연습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생성형 AI 시대에서는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부는 '생성형 AI에게 글쓰기를 요청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AI로부터 비즈니스 가치가 있는 정교한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질문 역량'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짓는다.


그리고 이 질문 역량의 핵심이 바로 '전략적 글쓰기'다. 


AI에게 맥락(Context)을 설계해주고, 의도를 논리적으로 구조화하여 질문하는 과정은 결국 '고도화된 글쓰기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AI가 내놓은 답변의 진위와 타당성을 선별하는 기준 역시 평소 다져진 문해력과 문맥 파악 능력에서 나온다.


이것이 바로 생성형 AI로부터 원하는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입력값(Prompt)을 전략적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은 기술적 숙련도가 아닌, '전략적 글쓰기 능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는 이제 단순한 소통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시장에 증명하고, AI를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비즈니스의 핵심 도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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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어떤 의무감 때문이었다.


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해당 저자의 책이나 관련 시리즈를 전권 수집하는 습관이 있다. 

저자의 철학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내 생각도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드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공감하는 책을 선별해낸 출판사의 안목과 기획 역량을 신뢰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나는 '설계자 시리즈'의 전작들을 모두 구매해서 읽고 있었다. 

어쩌다보니... 완독하지 못한 책도 있지만... 마케팅의 본질을 다루는 이 시리즈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베스트셀러인 '마케팅 설계자'의 성공 이후... 

저자가 각기 다른 책들도 '설계자'라는 타이틀로 묶여 나오는 것을 보며 마케팅적 후광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긴했다.

하지만 마케팅 시리즈로써의 전문성을 확장해가는 과정이라 믿고 구매했다.


그리고 이번에 시리즈의 6 번째 책인 '콘텐츠 설계자'가 출간되어 서평단 신청 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마케팅 글쓰기'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작법서를 넘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글쓰기를 재정의합니다.


목차의 흐름은 매우 전략적이다.

1부에서는 전통적인 글쓰기 관념을 뒤엎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규칙'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온라인 환경에서 독자의 주의를 사로잡고 유지하는 '기술적 글쓰기 설계법'을 다룬다.

3부에서는 축적된 콘텐츠(데이터)를 활용해 수익 모델로 전환하는 '수익화 단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의 글쓰기 방식은 저자가 책에서 주장한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책 전체가 글쓰기 노하우를 담고 있는 동시에 좋은 예시라고 보면 된다.


이 책의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데이터 수집 → 최적화 → 자산화'라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디지털 시대에 글쓰기를 어떻게 비즈니스 수익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저자만의 '실전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멋진 문장을 쓰는 법이 아니라, 시장에서 실제로 '팔리는 글'을 설계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고 보면 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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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독자의 관심을 끄는 기술적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저자는 여기서 전통적인 책 출간 프로세스를 혁신한 방식을 소개한다.


전통적 방식은 작가가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장기간 원고 집필에 집중하는 것이다.

시장 반응보다 저자의 직관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원고가 완성되면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 평가를 받고, 검증이 끝나면 자본을 투입해 책을 출간한다. 

마케팅은 그 이후 마지막 단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이 프로세스가 비즈니스 관점에서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한다. 

독자의 선호도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판과 마케팅에 돈을 선투자하기 때문이다.


반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식은 '공개적인 연습'이다. 

소셜 플랫폼에 짧은 글을 매일 올리며 조회수나 댓글 같은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먼저 실행하는데...

이는 독자가 반응하는 주제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후 검증된 내용만 골라 보완하여 한 권의 책을 구성한다. 

한 마디로 집필 과정 자체가 시장 조사이자 마케팅이 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 과정이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방법론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린 스타트업은 '최소 기능 제품(MVP)을 빠르게 만들어' 시장 반응을 '측정'하고, '학습'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며 실패 위험을 줄이는 접근 방식이다. 

저자의 방식 역시 짧은 글(만들기), 데이터 수집(측정), 내용 보완(학습)의 주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린 캔버스'를 개발한 애시 모리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책을 집필했다.

그의 저서 '린 스타트업(Running Lean)'에서 밝힌 출간 프로세스는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방식과 완전히 일치한다.


저자가 이 사례를 참고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채택한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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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장에서 저자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작성하라고 조언한다.


온라인에서는 내 글이 아무리 좋아도, 독자가 관심을 가지고 읽어봐야만 알 수 있다.

즉, 내 글이 읽을만한 글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어야 독자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 7단계 원칙 중, 6번 째 원칙을 신뢰도 쌓기로 정의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온라인에서 독자의 신뢰를 얻는 과정은 비즈니스의 평판 관리와 유사하다. 

그리고 저자에 따르면 신뢰는 암시적, 표면적, 누적적 신뢰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암시적 신뢰는 콘텐츠의 첫인상에서 결정되며, 작성자의 전문성을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표면적 신뢰는 외부 제3자의 증명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유명인(매체)의 추천이나 SNS 팔로워 수 등이 지표가 중요하다. 

누적적 신뢰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쌓이는 것으로 독자는 콘텐츠의 소비량과 성과를 근거로 작성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서도 신뢰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암시적 신뢰는 '기본기가 탄탄한 팀인가?'의 판단 근거로 시장의 문제 정의, 스토리텔링, 창업팀 역량 등을 확인한다.

표면적 신뢰는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한 객관적 근거가 있는가?'의 판단 근거로 창업팀의 수상 실적, 언론 보도, MAU 등을 들 수 있다.

누적적 신뢰는 '끝까지 해낼 팀인가?'의 판단 근거로 마일스톤 도달 여부, 시장 피드백에 개선 속도, 매출 성장 등을 본다.


결국 글쓰기든 투자 유치든, '신뢰 데이터'를 단계별로 차곡 차곡 쌓아가는 설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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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장에서는 헤드라인을 통해 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약속을 주는지 명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저자는 온라인에서 클릭을 부르는 헤드라인 형식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헤드라인의 중요성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① 타겟팅 도구로써 내가 원하는 독자만을 선별하여 불러모으는 필터 역할을 한다.

② 가치를 제안하는 채널로써 독자가 얻게 될 구체적인 이득이나 변화를 제안한다.

③ 데이터의 시작점으로 헤드라인이 클릭을 유도함으로써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하는 통로로 기능한다.


저자가 제시한 헤드라인 형식들은 독자의 주의를 끄는 기술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신뢰와 구체적 수치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암시적 신뢰'를 주는 지표나 정확한 '금액'을 명시하면 콘텐츠의 가치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유명인의 이름'을 빌리거나 실제 '성공 사례'를 내세우는 방법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여기에 '시의성'을 더해 지금 바로 읽어야 할 이유를 제공하면 클릭률은 더욱 높아진다.


독자의 예상을 깨거나 편의성을 제공하는 구성도 중요하다. 

'의외의 조합'을 제시하여 호기심을 일으키거나, '업계 대상'을 명확히 지정하여 타겟 독자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이다. 

또한 '주제 속의 주제'를 파고드는 깊이 있는 접근,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답변 구조', 

그리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가짓수 제시'는 독자가 콘텐츠의 구조를 쉽게 파악하게 돕는다.


이러한 헤드라인 유형들은 단순히 자극적인 제목을 짓는 기술이 아니라...

독자가 정보를 탐색하는 심리를 분석하여 설계한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 환경에서 검증된 형식을 활용한 헤드라인은 독자들을 콘텐츠로 이끄는 가장 효율적인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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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장은 독자에게 글을 계속 읽도록 유도하는 글의 구조를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환경에서 독자의 이탈을 방지하려면 구조적인 콘텐츠 설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는 서론, 본론, 결론의 각 단계에서 독자의 심리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제시한다.


서론의 핵심은 독자의 개인적인 관련성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독자가 글의 주제를 즉시 파악하게 하고, 이 글이 자신을 위한 것임을 인지시키며,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약속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1:3:1이나 1:5:1과 같이 문장 수를 조절하는 구체적인 문단 구조를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인다.


본론에서는 불필요한 분량 늘리기보다 글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온라인 글의 적정 길이는 2,000~3,000자라고 조언한다. (근데 난 5,000자 정도다.. 줄여야 하나... ㅠㅜ)

본론의 요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단락 제목을 강조하거나, 문장의 앞머리만 굵게 표시하거나, 첫째나 둘째 같은 나열 방식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짧고 긴 문장을 교차 배치하여 독자가 리듬감을 느끼며 읽어 내려가게 설계하라고 조언한다.


결론은 독자의 흥미가 급격히 떨어지는 구간이므로 간결하게 처리하라고 조언한다. 

콘텐츠 글쓰기에서 결론은 필수 요소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간주하라고 제시한다. 

미완의 결론으로 여운을 주거나, 마지막 요점을 확장하고 요약하며 강력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러한 구조화 기술은 글쓰기를 창작의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공학적 설계 영역으로 관점을 바꾸는 기술로 보면 된다.

각 문장의 체계적인 배치를 통해 독자의 시선을 글의 마지막까지 붙들어 둘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구조를 템플릿으로 만들어볼까, 아니면 AI 활용을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야 하나...

좋은 것을 배웠으면 활용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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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번째 장에서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최종 목적인 수익화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이는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를 넘어 콘텐츠를 어떻게 자산화하고 시장과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의미한다.


첫째는 광고 모델로 작가가 자신의 콘텐츠 내에 광고 공간을 판매하거나 브랜드 스폰서십을 유치하는 방식이다. 

구글 광고(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창출이나 제휴 마케팅이 여기에 포함되며, 작가로써의 정체성 자체가 수익의 기반이 된다.

이 모델에서 작가는 독자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는 유료 구독 모델로 독자와 직접적인 거래 관계를 형성하여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유료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거나 강좌를 판매하고,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벤트를 기획하여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이 모델의 주요 전략입니다. 

이는 탄탄한 독자층(고객, 팬)을 바탕으로 한 직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합니다.


셋째는 서비스 모델로 작가의 글쓰기 역량을 활용해 타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식이다. 

콘텐츠 작성 대행, 대필, 카피라이팅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더 나아가 기업의 메시징 전략 수립이나 컨설팅,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콘텐츠 전문성을 수익으로 전환한다. 

이 모델에서 작가는 의뢰인과 독자 사이의 소통을 돕는 콘텐츠 전문가로 참여한다.


이러한 수익 모델들은 각기 다른 자원과 실행력을 요구한다. 

중요한 점은 콘텐츠의 특성과 타겟 독자의 성향에 맞는 모델을 설계하여 글쓰기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 ◈ ◈ ◈ ◈



이 책은 나의 글쓰기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블로그에 서평단 활동이나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책과 결합한 긴 호흡의 글을 써왔으나, 

이를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제대로 설계했는지 스스로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컨설턴트로서의 개인 브랜딩 방식에 대한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은 아닌지... 

이제 블로그의 방향성을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글쓰기의 본질을 다루는 책이다.

따라서 마케터, 창업가,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전문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타겟 독자(고객)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콘텐츠 기획법과 수익 창출 전략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는 단순한 창작이 아닌 공학적 설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제안하는 전략을 자신만의 콘텐츠와 결합한다면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읽지 않고 쌓아둔 설계자 시리즈도 마저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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