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뿐인 십육천을 몰아내고 가마릅의 것이라는 의념이 모든 이들에게 자리 잡게 되었네요.
주인공이 가르치던 학생이 여름방학은 학원 특강을 하기로 하는데 덕분에 예진이 과외는 쉬게 되네요.
기우가 재생 마법을 시전하면서 교통사고 현장을 보는데 안타까웠어요.
준경이 말실수를 할 뻔하네요. 형에게 관심있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란 나머지ㅋㅋ
시작부터 상황이 좋지 않아서 아주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