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련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성취 때문에 가문에서 쫓겨난 주인공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다행히도 어떤 계기로 인해 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능력을 키우는 형태라 게임 느낌이 납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머니가 산 부적의 놀라운 힘으로 인해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되네요.
특이하게도 포인트를 차감해서 원하는 선수가 될 수 있는 설정이었어요. 뭔가 도라에몽의 도구가 생각나는 능력이었습니다.
야구의 룰을 모르면 재미가 없을 수 있어서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평범하게 살던 인간이 마계에 떨어지게 되면서 힘든 삶을 시작하네요.
아무도 도와줄 곳 없는 곳에서 어렵게 살아남은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노력해서 지배자가 되는데 그것은 끝이 아닌 시작이었습니다.
독특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흥미로웠어요.
대학생인 주인공이 남한강을 보면서 복잡한 기분을 느끼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친구의 배신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뒤 심경에 변화가 와서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네요.
갑작스럽게 역사 속의 현장으로 가게 된 주인공의 활약이 생동감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