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줘도 - 사물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시집
박윤재 지음 / 흔들의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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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시집은 설렌다. 수무살 청년 시인의 시집..나는 스무살 청년시절에 어떤 삶을 살았을지 함께 포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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