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스페셜 에디션)
홍승훈 지음, 백다인 옮김 / 젤리판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스페셜 에디션 북으로 출간되어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끼면서 야금야금 읽어보기 좋은 자기 계발서이다.

꿈은 삼키는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크레이그 맥클레인

이중으로 된 노란색 표지를 벗겨내니 깔끔한 검정 표지가 나온다.

제목이 더 선명하고 정확하게 보인다.


일단 마음껏 울어라로 시작하는 짧막한 글들은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잠재력을 깨우며 진정한 실패와 꿈을 꾼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삶은 스스로 창조해 나가야 하며, 생각이 사람을 만들고 꿈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들을 전해준다. 지은이의 경험이 배어든 조언들을 통해 현재의 나를 점검하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인정하고 나아가 지난 과거는 묻고 현재 나의 모습을 사랑하라는 말에 공감이 된다. 청소가 필요한 건 책상이나 방청소가 아니라 어쩌면 내 머릿속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 꿈은 뭐지?

나도 모르게 삼켜버린 꿈을 다시 뱉어낼 수 있을까?




힘들 때는 울어야 한다.

우는 것은 당신이 나약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는 행위 자체가 치유력을 갖고 있으므로 눈물을 흘려야만 한다.

그저 내 감정을 존중해 주는 말로도 위로가 되고, 실컷 울고나면 그까짓거~~!!!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준다.

대개의 사람들은 울면 지는 것이거나 약하다고 생각해서 참아 버린다. 그 안에 치유되지 못한 상처들이 웅크리고 있다가 언젠가 한번에 몰아쳐 나오거나, 제대로 터져나오지도 못한 채 죽어가는 감정들이 많다. 무엇이든 잘 하려고 1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해가는 것에 목적을 두는 삶으로 살고 싶어진다.

삶의 내용물을 하나씩 바꾼다는 것은 당신이라는 존재를 구성하는 조각들을 새로 만들어 께워 넣는 것과 같다. 그 작은 변화로 인해 그리고 당신 삶에 진동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자기장으로 인해 전에는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다시금 당신의 꿈을 바라보자.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이다.

p.8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빛은 어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결과물이다. 인내를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찬란하게 떠오를 해를 맞이해 보자. 마음을 넓게 갖고 유연하게 바라보며 인생의 근원적 가치는 결국 내가 이루어가고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꿈을 꾸고 있다면 삼키지말고 뱉어내보자♥

Spit out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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