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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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운센드는 10년에 걸쳐 [네버무어]라는 첫번째 소설을 집필했다. [원더스미스]는 그 이후의 두번째 환타지 소설이다. 두 소설 모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아마존'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앞으로도 더 이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전작을 읽지 않아 생소한 기분도 들었다.

책의 초반부에는 이 소설에서 쓰이는 용어와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 읽고 책을 보면 이해가 될 것 같다.
11년동안 저주받은 아이로 살아왔던 모리건 크로우는 비밀스러운 마법의 도시 네버무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렵고 위험한 네번의 평가전을 치르고 드디어 네비무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관인 원드러스 협회의 일원이 된다.

모리건은 신비한 마법의 힘인 원더를 마음껏 다룰 수 있는 원더스미스였다.

모리건과 919기 동기들이 펼쳐지는 평가전과 회원이 하나씩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다.



주피터는 '원더스미스'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 단어가 항상 악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말이었다. 원더스미스가 존경받고 칭송되던 때도 있었다고 했다. 원더스미스는 그들이 지닌 신비한 힘으로 사람들을 보호하고 소원을 들어주곤 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더 스미스라는게 이보다 더 싫을 수는 없을 것 같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온스털드 교수의 책은 그 부류가 지난 수백년 동안 저지른 온갖 악행을 모두 기록한 긴 목록같았다. 에즈라 스콜만 사악한게 아니었다. 원더스미스가 지닌 힘이 위협적인 석성을 갖는데서 끝나는 것도 아니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환타지 소설이다. 이어지는 시리즈 장르의 특성상 전작을 읽고

원더스미스의 이어지는 내용을 읽었으면 하눈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장르의 영화나 소설을 즐긴다면 흥미로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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