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내 편> 혹은 <네 편> 의 문제일까?
ㅡ우리는 왜 서로 이렇게 다른데도
이렇게 비슷하게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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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연은 선하다는 통념과《침묵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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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백신이라도 특정 개인에게서는 면역을 형성하는데 실패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같은 일부 백신은 다른 백신들보다 효과가 좀 떨어진다. 하지만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백신이라도 충분히 많은 사람이 접종하면, 바이러스가 숙주에서 숙주로 이동하기가 어려워져서 전파가멎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나 백신을 맞았지만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까지 모두 감염을 모면한다. 자신은 백신을 맞았지만 미접종자가 많은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자신은 맞지 않았지만 접종자가 많은 동네에서 사는사람보다 홍역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은 건 그 때문이다.
미접종자는 자기 주변의 몸들, 질병이 돌지 못하는 몸들에 의해 보호받는다. 
면역은 사적인 계좌인 동시에 공동의 신탁이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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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Immunity : An Inoculation
율라 비스(Eula Biss)
2009년 늦가을,
메릴랜드주 어느 학교, 늘어선 긴 줄에 서서 기다리던 나와 아이들을 떠올리며


다른 어머니들을 위하여.
내 어머니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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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재정론은 틀렸다
ㅡ홍기빈 글

‘기능적 재정‘과 사회적 목적의 세금징수
이렇게 주권국가가 자국 화폐로 발행하는 통화 및 부채에 있어서 균형재정에 얽매일 이유가 전혀 없다면, 재정지출과 세금징수는 어떤 원칙에따라서 이루어져야 할까? 이들이 균형재정이라는 기계적 준칙 대신 제시하는 원칙은 ‘기능적 재정‘과 사회적 목적의 세금 징수이다.
‘기능적 재정‘ 이란 20세기 중반 경제학자 애바 러너가 제시한 개념으로서, 경기순환을 안정시키는 목적으로 재정지출을 편성한다는 것이다. 즉 경기가 살아나고 민간에서의 투자와 고용이 늘어나게 될 경우에는 경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국가는 흑자재정을 편성하여 세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 중략
중요한 것은 적자냐 균형이냐 흑자냐가 아니라 민간부문에서 투자 및 고용의 상태가 어떠하며,
이를 어떻게 안정시킬 것이냐라는 것이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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