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운동 후
쿨 다운 운동,
허리를 풀어주는 캣 백

근육 운동에는 골반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많다. 근력이 약할 때는 특히 허리에 부담이 
가기 쉬워 요통이 올 수 있다.
허리에 걸리는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트레이닝을 하고 난 후에는 고양이 자세로
 견갑골부터 등, 허리까지 잘 늘여주자!
 평소에 조금씩해두면 젖혀진 허리도
 개선돼 자세가 좋아지고 
예쁜 각선미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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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잉 프렌치 프레스
10회×3세트

- 팔꿈치 위치를 고정하면, 1회차부터
 바로 팔 뒤쪽에 자극을 느낄 수 있다. 
팔을 펴서 원래 위치로 돌아갈 때는
 팔꿈치를 완전히 펴지 않아야 
적은 횟수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의외의 포인트는 덤벨을 세로로 
가볍게 쥐는 것이다. 그래야
 단련할 필요가 없는 손목과 
상완이두근(위팔두갈래근)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참고로 78쪽의 와이드 푸시 업과 
함께 하면 더 효과만점^^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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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llet journal is
for people with their own ideas.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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