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걸 봤다. 가뜩이나 환경오염, 기후변화 때문에 생선의제철이 사라지고 흔했던 생선들이 없어지는 걸 보면서 슬펐는데. 제발 주변이 다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그 밖에도 요리사로 하루를 살면서 걱정할 것은 많다. 매1일 다른 손님을 대하는 미션이니 음식을 만들고 접대를 하는데 어떤 실수도 없어야 한다는 긴장감이 늘 있다. 더 기본적으로는, 내 요리, 내 가게에서 누구도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일이 한번 생기면 아주 오래 트라우마로 남는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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