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더하기 25》를 쓰면서 이 불가분의 실천의 주체는 ‘연구자‘였다가 ‘필자‘였다가 혹은 ‘교수‘였다가 심지어 ‘우리‘였다가 때로 ‘아줌마‘였다가 또는 ‘나‘가 되었다. 이들 경계를 넘나들었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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