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닦아내듯 청소를 합니다.하지만 닦아내자마자 번뇌에 흐려지는 것이사람의 마음입니다.아무리 닦아내어도 끝이 없는 것이바로 수행입니다.끝이 없는 ‘마음 청소‘에 현기증이 날 것 같을 때,여러분이 즐겁고 힘차게 청소를 지속할 수 있도록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저 역시 기쁠 것입니다."마츠모토 게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