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제 하지 못한 일들과 내일 해야 하는 일들을 걱정하느라 진정한 ‘오늘‘을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매일이 반복되는 삶이 대부분일 것이다. 오늘 꼭 청소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늘 제때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날도 많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매일 후회하는 오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도록 하는 책이다. 정리정돈을 하는 것만으로도 최근엔 편하게 잠드는날이 많아졌다. 청소라는 사소한 일을 통해 마음을 다잡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디(deraba), 일본 아마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