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의 저자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자기 자신과 잘 노는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고 했다.
나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여유가 생기면서혼자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았다.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을 하며
기분 좋게 살기 위해 기분 좋은 습관을 만들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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