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문제 해결자는
문제에 맞는 전략을 고르기에 앞서
문제의 심층 구조를 잘 파악한다는 것이다.
덜 성공적인 문제 해결자는 모호한 분류 과제에서 대다수의 학생들과 더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즉 영역이라는 맥락처럼 겉으로 명백하게 드러난 특징들만으로 문제들을 마음속으로 분류한다. 연구진은 최고의 수행 능력을 보인 이들에게서는 문제 해결이 문제를 입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라고 썼다.
교육학의 선구자 존 듀이John Dewey는 『논리학: 탐구의 이론Logic.
The Theory of Inquiry』에서 이렇게 썼다. <잘 표현된 문제는 절반은 푼셈이다.> - P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