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궁리해봐야 도무지 알 수 없는
 어제와 오늘 사이의 그신비로운 틈새를,
 기분 좋은 상상으로 채워 넣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리고 점점 
상상이 현실과 사랑스럽게 밀착하는 것을 느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말... 006
프롤로그 세 번째 제자의 유서 깊은 가게... 009

1. 가게 대성황의 날- 035
2. 한밤의 연애지침서.. 070
3. 예지몽 ...097
4. 트라우마 환불 요청-- 123
5. 꿈 제작자 정기총회... 155
6. 이달의 베스트셀러... 187
7. Yesterday와 벤젠고리... 219
8. 체험판 출시: 타인의 삶...234
9. 익명의 손님께서 당신에게 보낸 꿈.. 252

에필로그 1. 비고 마이어스의 면접...281
에필로그 2. 스피도의 완벽한 하루..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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