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정물화에도 예쁜 꽃 말고 
시들고 벌레 먹은꽃들이 그려져 있기도 해요. 
그런 것 보면 우리가 아름답다 추하다 하는 게 
사뭇 상대적인 거지요.
 할머니가 웃으면 주름 골이 더 깊어 보입니다. 
그래도 그 웃음이 진짜지요. 
아버지의 작아진 등이 인자해 보일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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