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수치심을 없애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저녁 식사 자리부터 복지사무소,
 기업 이사회실에 이르기까지 
제도적 영역이든 개인적 영역이든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신뢰하고 
존엄하게 대우하자고 요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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