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부연락선(関連船, 
혼슈 서쪽 끝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왕래한 여객선
옮긴이) 말고도, 1923년에
 제주도와 오사카를 잇는 직항로가 
개설되어 제주도의 여러 항구에서
 배를 타면 갈아타지 않고도 
오사카에 갈수 있게 되었다. 
조선반도 남단의 섬과 일본의
 대도시를 직접 연결하는항로가 
개설됨으로써 오사카에는 
제주도 출신자가 3만 명이나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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