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동물에 대한 배려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Elisabeth de Fontenay)


미슐레는 이렇게 썼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인간이라면,
쉽사리 다른 존재의 생명을 빼앗지 않을 것이다. 

극히 미약한 존재라도 타고나는 생명은
 우리의 영향력 밖에 있다. 여기서 
생명체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사물을 연구하고, 영혼을 발견하고자 
하며,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존재의 삶과 감성을 존중하는 것이 당연하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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