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면다툼이 사라진다.
이분처럼 직장생활에서 분별심이 강한 경우에는 ‘저 사람과 내가다르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는 두 가지를 늘 자기 내면에 암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못 견디고 스스로 뛰쳐나오기 쉽습니다. 정확하고 빡빡한 성향이 일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인간관계에서는 그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다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함께 일하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 P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