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이유‘,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자기의 이유를 가지고있는 한 아무리 멀고 힘든 여정이라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자기自己의 이유理由‘를 줄이면 ‘자유自由‘가 되기 때문입니다. - P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