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그로테스크한 무인도에서의 사투라는 면에서 피안도도 떠오르지만 그림체가 꽤나 대중적이라 자칫 매니아들만 보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물에서 대중적인 액션물로 거듭났다.이세력 저세력 막판 난입하면서스토리가 꽤나 난잡해지고 있는데 등장인물 정리를 어떻게 할지가 난관.
특유의 작화도 매력적
클리셰라는 기본을 지킨 왕도 스토리
나름 적절한 전개 속도
적절하게 끝낸 완결
대박쳤으니 다시 안돌아온다는 작가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지금 보면 조금 오그라드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초반 부의 압박만 벗어난다면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으니
90년대의 작화를 견딜 수 있다면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