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고백했을때 끝내는게 나았을지도...
메인 러브코미디가 지나가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개성으로 밀어붙이는 데 이것도 슬슬 한계인 걸로 보인다.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회편의 끝. 대회는 설명이 길어지다 보니 집중하기 힘든데 비해 학교로 돌아오자 다시 풋풋해졌다.
노화의 악마라 그런가 작품도 노화시키나...
노화의 세계 들어가서 덴지가 빠지니 약간 늘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