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과는 다르게 썰풀다 지친다.
강철은 로드무비라 여행하다 자연스럽게 설정이 풀려나가는 식이었는데
얜 좀 설명하는게 많다.
필요한 일이겠지만 독자는 좀 지치네요.
테나가 아시나가 전투는 꽤나 박진감 넘쳤다.
좌우님이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라 액션이 좀 단조로웠는데
작가가 전부터 생각했는데 다대일 레이드 전투를 잘 그리는 듯.
다만 떡밥 뿌리고 회수하고 조절좀 잘됏으면 한다.
연출도 좋고 설정도 좋고 꽁냥도 왕창 들어갔는데
이게 장소가 한정적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원패턴이 된다.
근데 제목이 저래놔서 어떻게 바꿀수도 없구나.
작가양반 좀만 힘내서 어떻게든 해줘요. 괜찮은 러브 코미디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구요.
흡연장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고
사람이 모이는데서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