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상황에서 공군을 마법사로 바꾼 설정.
나치 독일로 안 하려고 이름은 바꿨지만 지도와 상황, 그리고 글자는 그대로다.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거보고 전범국 미화라고 불쾌할 사람이 좀 있을 듯.
밀러터리 느낌이 적당히 나는지라 취향이 맞는 사람은 좋아할 듯 하다.
주인공의 의도와 다르게 일어나는 착각물의 요소도 들어가 있다.
평범하게 이어지는 가벼운 학원물 코미디 이야기.
인물의 캐릭터성은 잘 잡아서 가볍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가 굉장히 한정적으로 정해져있어서 상황도 한정적으로 벌어지는건 아쉬운 점
취향이 맞는다면 한번 보기는 좋다.
1권의 흡입력은 꽤 괜찮아서 대여로 한권 보고 세트를 다 사봤는데
갈수록 전체적 흐름이 있어서 이게 이어진다기보단 사건 단위로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비슷한 계통인 오버로드(언데드 주인공, 마법사, 압도적 강함. 우리 편이 상대편 보다 더 강함, 악함을 자처함. 등등)과 봤을때 비교되는 면이 제법 있다.
완결까지 볼지는 몇권 더 보면서 결정해야 할듯